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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정부위, 국민이 직접 청년위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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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기자

승인 : 2026. 08. 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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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과기부·행안부·과기부·재경부 산하 5개 정부위
인사혁신처_국_상하
/인사혁신처
관광진흥개발기금운용위원회 등 5개 정부위원회가 국민추천제를 통해 청년 위원을 국민이 직접 추천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3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내달 18일까지 국민추천제를 통해 정부위원회에서 활동할 청년위원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국민추천으로 청년위원을 선출하는 위원회는 △문체부 관광진흥개발기금운용위(추천기간 8월 3일~10일) △과기부 국가지식정보위(8월 10일~21일) △행안부 재해영향평가심의위(8월 24일~31일) △과기부 생명공학정책심의위(9월 1일~10일) △재경부 조달정책심의위(9월 7일~18일) 등이다. 위원회 별로 추천기간이 달라 '청년인재디비'에서 별도 확인하면 된다.

이번 추천은 정부위 청년위원 선발에 국민참여를 학대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각 정부위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년 목소리를 듣고 참신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부처별 소관 위원회와 관련된 지식·경험이 있는 만 19~34세 청년이다. 인사처 국민추천제 누리집에서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본인이 직접 위원회 후보자 모집에 응모할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은영 인사처 인재정보기획관은 "이번 정부위 청년위원 국민 추천을 계기로 다양한 직위 후보자 선발에 국민 추천제가 활용되길 바란다"며 "이번 추천을 계기로 국민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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