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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날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윤 의원을 새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윤 도당위원장은 지난 13~14일 진행된 도내 권리당원 온라인 찬반투표에서 유효 투표수 2만3899표 중 찬성 1만6474표(68.93%)를 받았다. 반대는 7425표(31.07%)였다.
윤 도당위원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중책을 맡겨준 당원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오늘 저의 당선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열망하고 전북 대도약을 바라는 도민과 당원의 뜻이 담겨 있음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중차대한 시기에 저를 도당의 구심점으로 선택해 준 뜻은 말에 그치는 수사적인 정치가 아니라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유능한 정치로 전북의 미래를 바꾸라는 명령"이라며 "전북의 현안을 실제로 해결하는 책임 정당, 전북의 경제와 미래를 책임지는 유능한 정당이 우리 도당의 정체성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