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인재전형 310명 선발
전공트랙제로 학생 전공 선택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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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교과에서는 교과우수전형 260명, 지역균형전형 18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한성인재전형은 전년보다 10명 늘어난 310명을 모집하며, 실기우수자전형은 128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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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전형 역시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계열 구분 없이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전 교과 가운데 석차등급이 기재된 전체 과목을 반영한다. 학교장추천전형이지만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다. 특정 과목보다 전체 교과에서 고른 성적을 유지한 학생에게 상대적으로 적합한 전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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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는 교육과정을 AI 중심으로 개편했다. 기존 디자인대학을 AI디자인대학으로, 창의융합대학을 AI융합대학으로 개편하고 AI융합대학 안에 AI기계로봇공학과를 신설했다. AI기계로봇공학과는 2027학년도 수시에서 40명을 모집하며 AI자동화시스템과 AI로봇시스템을 포괄하는 하드웨어 중심 AI융합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실기우수자전형은 무용과 회화, AI융합디자인학부에서 실시한다. 실기고사 80%와 학생부교과 20%를 반영한다. 무용은 10월 17일, AI융합디자인학부 기초디자인은 18일, 동양화·서양화는 25일 실기고사를 치른다.
박종언 입학처장은 "한성대는 동일 학부 내에서 세부 트랙 구분 없이 입학한 후 2학년 진학 시 전공(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전공트랙제'를 시행 중"이라며 "전교적 AI융합교육 체계 구축을 위해 학사구조 개편을 단행하고 피지컬 AI 분야 학과를 신설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