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장추천 지원자격 변경…면접·실기 중복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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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는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 2906명 가운데 202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대표 전형은 학교장추천전형과 교과면접전형이다. 학교장추천전형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며 면접과 수능 최저가 없다. 올해부터 지원자격이 변경돼 2025년 2월 이후 졸업자와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교과면접전형은 1단계 교과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한다. 면접에서는 지원 모집단위에 대한 관심과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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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구분된다. 명지인재서류전형과 사회적배려대상자·농어촌학생전형은 학생부 서류평가로 선발하고, 명지인재면접전형과 크리스천리더전형은 서류평가 이후 면접을 실시한다. 두 유형 모두 학업역량·진로역량·공동체역량을 평가하며 진로역량은 50%를 반영한다. 면접이 없는 서류형은 학업역량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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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기회도 넓다. 명지대는 수시 지원 6회 제한을 지키고 면접·실기고사 일정이 겹치지 않는 범위에서 모든 전형 간 중복지원을 허용한다. 진로선택과목도 전 과목을 반영한다. 일부 만학도전형과 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은 면접을 폐지하고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한다.
최민석 명지대 입학처장은 "명지대학교는 수시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논술전형으로 학생들을 선발하지 않는다"며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성실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