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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원을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9개동, 총 385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총 공사비는 약 1조4278억원이다.
신규 단지명으로 '트레비스타(TRE VISTA)'를 제안했다. 이탈리아어로 '셋'을 의미하는 '트레(TRE)'와 '전망'을 뜻하는 'VISTA'를 결합한 명칭이다.
사업지는 충훈공원과 안양새물공원 등이 인접해 있고, 석수초, 안양중, 충훈고 등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1호선과 KTX가 지나는 광명역, 광명종합터미널 등이 있다.
선큰 정원을 비롯한 녹지공간과 대형 광장, 총 4.5㎞에 달하는 테마형 산책로 등을 설계안에 담았다. 단지 곳곳에는 녹지와 휴식 공간을 배치했다. 32층 높이에 조성되는 스카이라운지를 통해 조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 롯데건설은 서울 약수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면목9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등 주요 공공 정비사업을 위한 전담인력을 구성해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위해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의 시공 노하우와 역량을 집약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며, "안양을 대표하는 최고의 대단지 랜드마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양사의 완벽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