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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게임 e스포츠 서울(Game Esports Seoul·GES)'의 공식 e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다. 한국·일본·동남아시아·홍콩·마카오·대만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대표 선수 8명이 서울에서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현대 N x 레이싱 마스터 컵'은 현대차와 레이싱 마스터가 처음으로 함께 진행하는 공식 e스포츠 협업 프로젝트다. 현대 N의 고성능 브랜드 철학과 모터스포츠 DNA를 모바일 심레이싱으로 확장하고,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레이싱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승전에서는 현대 아반떼 N이 공식 경기 차량으로 사용된다. 현대 N 차량이 글로벌 모바일 레이싱 게임 e스포츠 대회의 공식 경기차로 활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결승전은 현장 관람과 함께 유튜브와 X, 페이스북 등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 생중계된다.
레이싱 마스터는 40개 이상의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100종 이상의 차량을 제공하는 모바일 레이싱 게임이다. 게임에는 아이오닉 5 N과 벨로스터 N, 아반떼 N, 투싼 N 라인, N 비전 74 등 현대차의 다양한 고성능 차량이 구현돼 있다.
현대차와 레이싱 마스터는 GES 기간인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공동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현대 N 차량을 활용한 랩타임 챌린지 등을 통해 게임 속 디지털 레이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9월 20일 GES 현장에서 대표 심레이싱 e스포츠 대회인 '현대 N Virtual Cup'의 개막전도 개최한다.
박준우 현대자동차 N매니지먼트실 상무는 "이번 협업은 기존 콘솔·PC 중심의 심레이싱 활동을 모바일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대 N은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 플랫폼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