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형·프로젝트형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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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성동구에 따르면 '성동 워크업'은 지난해 12월 청년친화도시 지정 이후 처음 선보이는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이다. 기업이 실제 업무와 연계된 직무 또는 프로젝트 과제를 제안하면 청년이 약 3개월간 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기업의 업무 특성과 운영 여건에 따라 '인턴형'과 '프로젝트'형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일경험 기회와 인건비 또는 참여수당을 지원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1대 1 멘토링을 제공해 개인별 직무역량 향상을 돕는다. 참여 기업에는 최대 50만원의 멘토수당을 지원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이 일경험을 쌓고 지역의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청년친화도시의 첫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이라며 "청년과 기업을 연결해 청년에게는 의미 있는 일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기업에는 역량 있는 청년인재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