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메가프로젝트 7956억…실증·수출산업화 지원
범용 AI 챗봇·공공 AI 에이전트 국민 활용 확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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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과기부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은 3대 중점 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와 7대 SEED 프로젝트를 뒷받침하고, 정책 성과를 모든 세대와 지역, 계층으로 확산하는 데 방점을 뒀다. 분야별로 AI 대전환에 약 9조4000억원, 첨단기술 확보에 12조4000억원, 균형성장 지원에 9000억원을 편성했다.
이 가운데 3대 메가프로젝트에는 실증·수출산업화, 테스트베드 구축 등 전후방 생태계 육성을 위해 7956억원을 투입한다. 독자 AI 모델 개발을 위한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장 확보와 데이터·인재 양성, 초효율·경량화 온디바이스 AI 기술 개발 등 최상위 AI 모델·기술 확보에는 5조5937억원을 투입한다. AI 인재 양성과 보안 분야 투자도 확대해 생성AI 프론티어 인재, AI 사이버 쉴드 돔 기술개발, 중소기업 AI 위협 대응 서비스 지원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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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AI·첨단기술 확보 분야에는 12조3770억원을 편성했다. 이 가운데 7대 SEED 프로젝트에는 올해 8616억원보다 4823억원 늘어난 1조3439억원을 투입한다.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등 미래에너지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양자·첨단바이오·우주 등 미래개척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우주분야는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방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 예산이다.
과학기술·디지털 기반 균형성장 지원에는 올해 7434억원보다 늘어난 8537억원을 편성했다. 지역 산업과 역량을 고려한 지역 자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연구개발특구의 지역 거점 기능과 기업부설연구소 지원도 강화한다. 또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재난재해 대응기술, 불법마약류 대응 현장기술, 디지털딥페이크범죄핵심기술 개발 등도 증액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구개발 혁신 생태계 강화에도 투자를 확대한다. 기초연구 지원을 늘리고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전략연구과제를 올해 77개에서 내년 119개로 확대해 임무 중심형 연구체계 전환을 추진한다. 출연연 인건비 중 정부출연금 비중도 올해 60.3%에서 내년 70.2%로 높여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