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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창원 NC파크 직관 무산…예매 하루 앞두고 대관 불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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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9. 0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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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불꽃야구 인스타
스튜디오C1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의 창원 직관 경기가 구장 측의 대관 불가 통보로 돌연 취소됐다.

스튜디오 시원은 지난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5일 경남 창원시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불꽃야구2' 직관 경기가 최종 취소됐다고 밝혔다. 당초 해당 경기는 마산용마고와의 경기로 예정돼 있었다.

스튜디오 시원은 "당사는 이미 보름 전부터 대관을 약속받고 사전 답사 및 협력사 소통 등 직관 행사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며 "그러나 예매 전일 저녁 구장 측으로부터 대관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시원은 "금일 오전 당사는 대관 재협의를 강력하게 요청했으며, 다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 예매 일정 연기 공지를 우선 안내했다"고 전했다.

앞서 불꽃야구는 지난 1일 해당 경기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운영상의 이유로 예매를 하루 뒤인 2일 오후 2시에 연기하겠다고 공지를 냈다.

하지만 이후 구장 측이 최종적으로 대관 불가 입장을 전달하면서 경기 개최가 무산됐다.

스튜디오 시원은 "당사의 지속적인 설득과 협조 요청에도 불구하고 대관 불가라는 최종 입장을 전달받았다"며 "더 이상 경기를 정상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취소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시원 측은 "갑작스러운 예매 일정 변동에 이어 최종 취소까지 팬 여러분께 큰 혼선과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기다려주신 팬들을 위해 끝까지 구장 설득에 최선을 다했으나 끝내 경기를 선보이지 못하게 돼 마음이 매우 무겁다"고 했다.

이어 "향후 경기 일정은 정리되는 대로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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