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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4000만원 상당의 생활·위생용품 2200개를 마련해 통영 지역 수해 이재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호물품은 교원헬스케어의 '웰네이처 프로바이오 멀티 바'를 비롯해 칫솔과 치약, 물티슈, 롤티슈 등 피해 주민들의 생활과 위생 관리에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생활가전 렌털 브랜드 교원 웰스는 수해 발생 직후인 지난달 18일부터 거제·통영 등 피해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렌털 가전제품이 파손되거나 분실된 경우 위약금을 면제한다. 제품 분리와 재설치, 파손 제품 수리, 필터 교체 등 필요한 사후서비스(A/S)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고객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