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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는 오는 11월30일까지 대만 SOGO백화점 신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표 제품군인 블랙라벨과 러닝 특화 라인 RX 등 주요 애슬레저 제품을 선보인다.
대만 법인의 올 상반기 매출은 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젝시믹스는 현재 타이베이에서 2곳, 타이중에서 1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쇼핑시설을 중심으로 팝업스토어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신주 팝업에서는 현지 아티스트를 활용한 마케팅도 진행했다. 지난 12일 대만 걸그룹 'W!nky' 멤버 코코(Koco), 위러우(魚肉), 리디아(Lydia)가 일일 점장으로 참여해 방문객들과 만났다. W!nky는 대만 오디션 프로그램 '우주치어리더'를 통해 결성된 신인 걸그룹으로, 멤버 코코는 데뷔 전 젝시믹스 브리즈 남산점에서 근무한 인연이 있다.
행사에서는 멤버들과의 토크와 제품 소개, 럭키드로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회사 측은 약 2시간 동안 150~200명가량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관련 영상과 사진은 대만 현지 매체와 젝시믹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젝시믹스는 기존 오프라인 매장과 팝업스토어 운영에 현지 아티스트 협업을 더해 대만에서 판매 기반과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팝업스토어와 현지 아티스트 협업처럼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대만 소비자의 관심사를 반영한 마케팅을 이어가며 현지 시장에서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1.젝시믹스 SOGO백화점 신주점 팝업 전경 (2)](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15d/20260915010010575000567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