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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 서산 농수산물 7000만원어치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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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9. 1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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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서산밥상 데이'…83개 고객사에 전달
2021년부터 매년 진행, 지역경제·고객사 상생 연계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가 농수산물을 전달하고 있다./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추석을 앞두고 본사가 위치한 충남 서산의 농수산물 7000만원어치를 구매해 고객사에 전달했다. 지역 농가와 어촌계의 판로를 지원하는 동시에 고객사와의 상생을 연계한 '서산밥상 데이'를 2021년부터 매년 이어가고 있다.

17일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전날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고객사 대진을 방문해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서산밥상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서산 뜸부기쌀과 감태 캐러멜, 어리굴젓, 한과 등 지역 특산 농수산물 27종을 구매했다. 투입 금액은 약 7000만원으로, 구매한 농수산물은 별도 포장을 거쳐 83개 고객사에 전달됐다.

농수산물과 함께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안내문도 제공했다. 명절 선물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 임직원의 추가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특산물과 구매처를 함께 알리기 위해서다.

'서산밥상 데이'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던 2021년 시작됐다. 서산 농수산물을 대량 구매해 지역 농가와 어촌계를 지원하고 이를 고객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2021년부터 매년 '서산밥상 데이'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고객사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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