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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한미동맹재단 ‘후원기업인증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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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9. 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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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포럼 등 재단 활동 후원…민간 교류 지원 공로
호텔탑스텐 제공 등 교류 프로그램 지원…“협력 이어갈 것”
[보도사진1]SM그룹 우오현 회장, 한미동맹재단 ‘후원기업인증패’ 수상
우오현 SM그룹 회장(왼쪽)과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후원기업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M그룹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한미동맹재단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를 받았다.

SM그룹은 우 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KDVA)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후원기업인증패는 한미동맹재단의 활동을 후원하고 한미 간 교류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한다. 재단은 한화와 SK 등에도 인증패를 수여한 바 있다.

SM그룹은 한미동맹포럼을 비롯한 재단의 주요 활동을 후원해왔다.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부인단 프로그램에는 그룹이 운영하는 호텔탑스텐 강릉을 숙소로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은 부인단 프로그램과 관련해 숙소를 지원한 우 회장과 SM그룹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 회장은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한반도 평화를 지켜온 기반"이라며 "한미동맹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온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 발전에는 정부와 군뿐 아니라 민간과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SM그룹도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과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과 유명환 이사장, 정승조 전 합참의장, 이건수 명예이사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회장 등 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 관계자 및 후원기업 인사 40여명이 참석했다.
남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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