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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에스, 온·오프라인 통합 고객경험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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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09. 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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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전시 넘어 ‘청소의 놀이화’ 등
몰입형 브랜드 경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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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에스가 총괄 기획 및 운영한 로보락 F25 플레이그라운드 팝업스토어 전경./이노션
이노션의 소셜 마케팅 전문 자회사 이노션에스(INNOCEAN-S)가 기존의 소셜미디어 마케팅 영역을 넘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고객경험(CX)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17일 이노션에스에 따르면 스타필드 수원에서 글로벌 스마트 가전 브랜드 로보락의 신제품 F25 시리즈를 선보이는 'F25 PLAYGROUND' 팝업을 총괄 기획·운영했다.

지난 2024년 1월 출범한 이노션에스는 데이터 기반의 소셜 콘텐츠 기획 및 풀퍼널(Full-Funnel) 마케팅 실행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 온 전문 에이전시다.

스타필드 수원에서 선보인 로보락의 'F25 플레이그라운드'는 가사 노동의 부담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청소의 즐거움'을 느끼는 해방의 공간으로 구현했다.

제품 스펙을 일방적으로 나열하는 대신 고객이 놀이 속에서 F25의 성능을 직접 체감하도록 했다. 특히 물총 게임, 아케이드 미니게임 등 체험할수록 리워드 혜택이 커지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를 접목하고, 스타필드 수원의 대형 옥외 미디어(DOOH)와 연계해 공간 안팎의 고객 접점을 유기적으로 묶어냈다.

이와 함께 성수동 '29CM HOME(이구홈) 성수 1호점'에서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출시 20주년을 기념하는 'FIND MY HILLSTATE' 팝업을 선보였다.

이노션에스는 이번 프로젝트들을 발판 삼아 단순한 공간 연출을 넘어 사전 모객부터 현장 몰입형 체험, 사후 소셜 확산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차별화된 '옴니채널 CX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팝업스토어뿐만 아니라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공간 브랜딩 등 고객과 브랜드가 만나는 모든 접점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윤경 이노션에스 대표는 "소셜은 고객의 반응과 취향을 가장 빠르게 발견할 수 있는 접점"이라며 "소셜에서 축적한 소비자 인사이트와 콘텐츠 역량을 오프라인 공간과 경험으로 확장해, 브랜드와 고객이 만나는 모든 순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CX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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