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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 의원은 SNS를 통해 "지뢰사고로 우리 군인이 사고를 당했다면 사실대로 밝혀야 국민이 이해한다. 우리 군이 북한 지역에서 사고를 당했다 하더라도 사실대로 밝혀야 한다"며 "왜 닥치고 설명하지 못하나. 왜 적극 행정을 하지 않고 뒤로 숨나. 대통령을 생각한다면 정부가 뒷짐지고 구경만 할 수 있겠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이 우리나라에 왔다면, 인도적 차원으로 우크라이나로부터 포로로 인수했다는 사실을 왜 밝히지 못하나"라며 "젤렌스키 대통령 UN연설공개에 외교문제를 운운하며 뒷북 외교나 한다면 우리 국민의 자존심은 어떻게 되나"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회 정보위 여당간사에게도 사후 설명이 없다. 정부는 여당 의원들이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라며 무시하는 것인가. 못된 야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싸우기 위해선 알아야 면장하지 않겠나"며 "대통령만 바라보지 말고 총리 이하 전(全) 정부인사들은 정신 똑바로 차려라. 국민도 여당도 무섭다. 그런 식으로 하려면 모두 내려오라. 우리가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