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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7~2031년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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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6. 09. 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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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2차 청년지원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이천시 청사
경기 이천시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청년지원정책 기본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과 정책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천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청년지원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청년지원정책위원회와 청년활동네트워크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수행기관인 더가능연구소가 그동안의 조사 결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지난 5월 연구용역에 착수해 지역 청년의 현황과 정책 여건을 분석하고, 설문조사와 초점집단면접을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의 방향과 분야별 과제를 논의했다.

이천시는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청년지원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현행 제1차 계획이 올해 끝나는 만큼,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연구진·관련 부서와 검토해 제2차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10월 최종보고회와 청년지원정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성수석 시장은 "청년들이 생활에서 체감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청년의 삶과 수요를 반영한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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