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결과물 1차 분석…관련자 조사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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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팀은 2일 언론공지를 통해 "지난달 22일부터 중앙선관위 내부에 전문 포렌식 수사관을 상주시켜 선거 통계 조작, 선거관리시스템 관리·보안 및 운영 실태 부실 등과 관련한 자료의 존부 및 조작·은닉·폐기 여부 등을 직접 검증하게 하고 필요한 자료를 제출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관위 특검팀은 "해당 절차는 특검법과 형사소송법에 근거해 진행 중"이라며 "향후 검증 완료까지 수주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울러 선관위 특검팀은 지난달 17일 각급 선관위 1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압수수색 결과물에 대한 1차 분석을 마치고, 이를 토대로 관련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압수수색 대상지는 중앙선관위, 경기도선관위, 경기도 의정부시선관위 등 총 10곳이었다.
선관위 특검팀은 "국내 최고의 포렌식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수사자문위원들에게 자문받아 포렌식 검증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제고할 계획"이라며 "향후 포렌식 진행 상황에 따라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필요한 사항을 설명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