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민 25일~월말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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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구는 전날 안양천에서 '영등포 제2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제2파크골프장은 2만797㎡ 규모로 기존 제1구장(1만8236㎡)과 안양천을 따라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두 구장을 합치면 총 3만9033㎡ 규모다.
새로 문을 연 제2파크골프장은 2만797㎡ 규모로 기존 제1파크골프장(1만8236㎡)과 안양천을 따라 나란히 자리한다. 두 구장을 합치면 총 3만9033㎡, 36홀 규모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크다.
제1·2파크골프장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파크골프장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영등포구민은 매월 20~24일, 다른 지역 주민은 25일부터 월말까지 다음 달 이용 일정을 예약하면 된다.
영등포구는 제2파크골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제2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영등포는 '명실상부한 '파크골프 8학군'으로 거듭났다"며 "아름다운 안양천의 자연 속에서 구민 여러분이 푸른 꿈을 꾸며 즐겁게 운동하는 '천하제일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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