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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시의 대표팀 마지막 경기를 언급하며 "오늘은 네가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마지막 경기"라며 "매 순간을 즐기고, 오늘의 모든 헌사가 너를 행복하게 해주길 바란다"고 적었다.
네이마르는 FC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FC 에서 메시와 같이 뛰었다.
이어 "아르헨티나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다. 네가 축구를 위해 한 모든 일에 전 세계가 감사하고 있다"고 메시를 향한 존경을 표했다.
네이마르는 "내가 축구를 더욱 사랑하게 해줘서 고맙다"며 "너와 맞서 경기할 수 있었던 것도 영광이었고, 너와 함께 역사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더욱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끝으로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이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모누멘탈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냉과의 친선경기에서 국가대표팀 고별전을 치렀다. 그는 페널티킥에 후반전에서 성공해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는 3 대 0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끝났다.
메시는 2005년 8월 A매치를 처음 뛰었으며 21년동안 국가대표에 몸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