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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은 20일 수익성 및 자본 효율성 제고로 ROE 15% 이상 달성, 주주환원 확대를 통한 총주주환원율 40% 이상 유지, 보상위원회 신설 등 지배구조 선진화를 3대 핵심 과제로 하는 밸류업 계획을 발표했다.
에이플러스에셋 이사회는 이를 뒷받침하는 실행 조치로 이날 35억원 규모 자기주식 추가 매입과 보상위원회 설치를 함께 결의했다.
제시된 목표는 국내 상장사 평균을 크게 웃돈다. ROE 15%는 국내 상장사 10년 평균(약 8%)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회사는 2025년 13.8%, 올해 상반기 15.0%까지 높아진 ROE를 2030년까지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총주주환원율 40%는 최근 3년 상장사 평균(24.3%)을 크게 상회한다.
회사는 설계사 수 증가와 함께 정착률·생산성·계약유지율, 내부통제 등 질적 기반을 강화한 것이 본질적 경쟁력이며, 중장기 목표 이행의 핵심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주주환원은 현금배당 단일 구조에서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소각을 병행하는 구조로 전환한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7월 체결한 70억원 규모 신탁계약으로 55만 566주(발행주식총수의 2.44%) 취득을 예정일보다 약 3개월 앞서 마치고 최근 계약을 종료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한 35억원 규모 추가 매입을 더하면 올해 자사주 매입 누적 규모는 계약금액 기준 105억원에 이르며, 취득분은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보상위원회 설치, 내부통제정책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선임 독립이사 제도와 이사회역량표(BSM)를 도입해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도 높인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GA업계 최초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로서 다져온 이익 기반을 바탕으로, 제시한 목표 이행과 주주환원 강화·지배구조 선진화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자료] 에이플러스에셋 회사 로고](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20d/20261020010012615000675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