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경고 1건 등 7건 행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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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옴부즈만위에 따르면 성동구 주민 210명이 청구한 '전 성동구청장 공무국외출장 관련 주민감사' 결과 기관경고 1건, 시정요구 1건, 권고 4건, 주의 1건을 결정했다.
앞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였던 정 전 구청장의 출장 문제를 두고, 지난 3월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의혹을 제기하면서 정치 쟁점으로 떠올랐다.
감사 대상은 정 전 구청장이 2023년 3월 1일부터 12일까지 임기제 여성 공무원과 다녀온 멕시코·미국 출장으로 청구인들은 동행 직원의 성별 오기를 비롯해 동행 직원에 대한 특혜 인사 의혹 및 채용절차의 적정성, 귀국 보고서 등록 등 사후관리의 적정성 등을 살펴봐달라고 요청했다.
옴부즈만위는 공무국외출장 심사 의결서에 동행 직원의 성별이 잘못 기재되는 등 문서관리가 미흡했던 점을 지적하며 '주의' 조치했다. 또한 출장 동행 직원에 대한 채용 논란에 대해선 임기제 공무원 채용 담당자가 합격자의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의 원본 대조 및 확인 절차를 반복적으로 누락한 사실 등을 지적했다. 다만 동행 직원에 대한 특혜 채용과 성별 오기재 과정의 고의·공모 여부 등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감사 범위에서 제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