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담당관' 신설…주택도시국·환경정원국·교통운영국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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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민선 9기 행정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부구청장 직속 '청년담당관'을 신설해 여러 부서에 흩어진 청년 관련 사업을 통합 관리하고 신규 지원사업을 발굴한다. 어르신복지과에는 복지시설 설치·관리를 잔딤하는 '경로시설팀'을, 주택사업과에는 가로주택정비와 모아타운 등 주택정비사업을 지원하는 '복합정비팀'을 각각 신설한다.
기존 도시현대화국과 교통환경국, 전략기획단은 기능에 따라 주택도시국·환경정원국·교통운영국으로 재편한다. 다음 달 31일 존속 기한이 만료되는 전략기획단의 주요 도시개발사업은 주택도시국 공간개발과로 이관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한다.
구는 조례 개정을 거쳐 내년 1월 1일 개편된 조직을 시행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민선 9기 송파 비전인 '주거명품도시', '정원 속의 도시', '문화와 예술의 도시', '포용의 도시', '생활체육과 교육 창달의 도시'를 실현하겠다"며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