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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중소기업 브랜드, 현대百 판교점서 팝업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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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박준성 기자

승인 : 2026. 11. 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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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남다른상점’ 2~5일 개최
21개 브랜드 참여…화장품·헬스케어 제품 선봬
[붙임1]홍보이미지
성남시 중소기업 제품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개하는 '남다른상점' 팝업 마켓 홍보이미지. /성남산업진흥원
성남 지역 중소기업들이 직접 소비자와 만나는 팝업 마켓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다.

성남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남다른상점' 행사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21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이 중 9곳은 뷰티 기업이다. 특히 탈모 관리, 안티에이징, 민감성 피부 진정처럼 실제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겨냥한 기능성 화장품들이 주로 소개된다.

대표적으로 기능성 비건 화장품 브랜드 '페어셀', 나노섬유 기술을 활용한 안티에이징 브랜드 '프리티랩', 민감성 피부 진정에 초점을 둔 '메사블루' 등이 행사에 함께한다.

발 건강 전문 브랜드 '포렉스'와 기능성 신발 기업 '대원메디컬슈즈'도 참여해 일상에서 편안함을 더해주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중에는 재미있는 현장 이벤트도 열린다. 4일 오후 2시에는 개그맨 김원효가 행사장을 찾아 참여 기업과 소비자들을 직접 만난다.

빼빼로데이(11월 11일)를 앞두고,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 행사도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남다른상점'은 성남시와 현대백화점이 힘을 합쳐 지역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상생 프로젝트다.

2019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경쟁력 있는 지역 기업들을 발굴해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유통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장은 "기술력과 기능성을 갖춘 지역 뷰티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의미가 크다"며 "현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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