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건전지·종이팩 1㎏에 종량제봉투 2장, 상업성 판매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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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6년 마지막 개최로, 한 해 동안 시민들이 함께 실천해 온 자원순환 활동을 마무리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판매·교환을 원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자원순환과 부스에서 접수하면 된다. 도서와 학용품, 의류 등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거래 대상이다.
상업성 판매는 제한한다. 새 상품과 전문 핸드메이드 제품, 먹거리 등의 판매·홍보는 허용하지 않는다. 중고물품 재사용과 자원절약이라는 행사 취지를 살리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한 '폐자원 교환행사'도 진행한다. 교환 대상은 폐건전지와 종이팩이다. 각각 1㎏을 가져오면 10ℓ 종량제봉투 2장으로 교환할 수 있다. 교환 한도는 1인당 최대 20장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끝으로 올해 시민알뜰나눔마당 일정을 마무리한다. 김조은 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자원절약과 재사용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