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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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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삼성전자 계열사 ‘지분가치’…삼성전기, 삼바 넘어섰다
'삼성vs애플' 신제품만큼 치열해지는 SNS 속 신경전
“재도약 만들겠다”던 전영현…2년 뒤 삼성 반도체의 현주소
'임협 후폭풍' 삼성 초기업노조, DS 노조로 재편 나섰지만 내부 갈등 점화 우려도
[취재후일담] 장외전 치열한 갤폴드8 VS 아이폰듀오…대중화 마중물 될까
이준희 삼성SDS 대표가 오는 2031년까지 진행하는 총 10조원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에 대해 AI 기술 부문과 로봇 전환(RX), 물류 부문에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RX 관련 사업 진출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면서 인공지능 전환(AX)의 적용 범위를 디지털에서 물리적 제조 현장 영역으로 본격 확장한다는 청사진도 전했다. 8일 이준희 대표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리얼 서밋 2026' 중 진행된 기자간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강조해온 '인재와 기술' 중심 경영이 하반기 대규모 공채로 이어진다. 국내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삼성은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발표한 5년간 6만명 신규 채용 계획을 바탕으로 투자와 고용을 함께 확대하며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 회장은 지난 2월 청와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실적이 많이 올라가고 있어서 올해 조금 더 채용할 수 있는..
올 3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6세대인 HBM4 출하를 본격화하면서 양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2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HBM4뿐 아니라 범용 D램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면서 메모리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HBM4를 계기로 반격을 구체화하고 있는 점도 하반기 반도체 업황 개선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삼성전자가 자원순환 활동에 동참해 지난달 기준 누적 총 3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으며, 지난해 기준 연간 6859톤의 폐기물을 감축하는 등 자원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2018년부터 '순환자원 인정제도'를 시행하며 가치있는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순환자원 인정제도는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을 갖추는 등 법적 기준을 충족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점유율이 지난 2분기 좁혀진 가운데, 올 하반기 시장 지배력의 균형은 HBM4가 가를 것으로 보인다. 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분기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매출 기준 점유율 50%를 차지해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지난해 동기 64%보다 감소한 수치를 나타냈다. 반면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5%에서 33%로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프리미엄 기능을 제공하는 '갤럭시 S26 FE'를 27일 공개했다. '갤럭시 S26 FE'는 '마이 팬캠' 기능을 제공해 선택한 인물을 자동으로 트래킹한다. 해당 인물을 중심으로 편집해줘 사용자는 역동적인 순간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또 영상 촬영 시 수평 고정 옵션을 지원하는 '슈퍼 스테디'도 지원해 여행이나 야외 활동 등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흔들림을 줄이고 안정적인 구도로 영상을 담을..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DC) 인프라 전문 기업을 세운다. 100%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로 인적 분할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신설회사는 SK호라이즌이다. 27일 SKT는 이같은 내용과 함께 글로벌 투자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및 IMM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 컨소시엄으로부터 신설회사에 대한 3조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도 밝혔다. 존속회사는 유선·미디어·엔터..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행사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게이밍 모니터를 공개하고, 글로벌 게임사과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26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박람회에서 세계 최초 기술을 탑재한 2027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4종을 공개했다. '오디세이 OLED G9'은 세계 최초로 36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49형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다. 32:9 비율의 5세대 'QD-O..
애플이 신제품 공개일을 다음 달 9일,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전 2시로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삼성전자가 선점한 폴더블폰 시장의 변화도 임박했다. 삼성전자는 2019년부터 폴더블 시장을 개척해 여전히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지만, 충성도 높은 사용자들을 보유한 애플이 시장 진입부터 약 4분의 1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면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관건은 사양과 가격이다. 애플의 폴더블폰 역시 역대급..
LG전자는 한국전력과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양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노범준 LG전자 HS AI홈솔루션사업개발담당, 이정호 한국전력 고객서비스혁신본부장, 전승수 삼성전자 B.IoT 개발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사업 참여 고객은 정해진 시간대에 사용한 가전제품의 전력 사용량에 따라 1㎾h당 100원씩, 시간당 최대 300원 한..
삼성전자의 얼굴은 오랫동안 폰과 가전이 맡아왔다. AI시대를 맞아 반도체가 수익의 절대비중을 갖게 됐지만 TV와 폰 등은 여전히 소비자를 최전선에서 만나는 첨병이다. 반도체 사업이 대규모 적자를 낼 때에도 묵묵히 실적을 내며 보완하는 중심축 역할을 해 왔다. 현재 가전·TV·스마트폰 등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소위 비반도체 부문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고 또 선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미래 동력은 첨단 로봇과 메디테..
삼성디스플레이가 제네시스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에 2종의 OLED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특히 24.6형 삼성 OLED가 탑재된 시네마틱 디스플레이에는 상황에 따라 화면 크기를 바꿀 수 있는 팝업 방식이 적용됐다. 26일 삼성디스플레이는 제네시스가 최근 공개한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에 24.6형과 13.2형 OLED 2종을 공급한다고 밝혔..
삼성전자가 팬 에디션(FE)으로 추정되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공개를 예고한 가운데, 최근 3년간 삼성전자의 FE 모델 공개 시점이 조금씩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심화하는 '칩플레이션'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지만, 인기 모델들의 공개일을 앞당기면서 이를 정면 돌파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제품이 FE 모델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히지..
삼성전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혼수가전 전문 거점 매장으로 전면 리뉴얼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장은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체험부터 인테리어 컨설팅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융복합 공간으로 기획됐다. 3층에는 실제 신혼집처럼 꾸며진 쇼룸 형태의 '인테리어 패키지 존'을 마련해 고객이 공간에 적합한 제품 구성과 배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인테리어 패키지를 마련했다..
KT가 통신 3사 중 월등한 규모로 보유 중인 투자부동산을 향후 인공지능(AI) 및 주주환원 등에 활용할지 주목된다. 투자부동산은 영업이 아닌 투자를 목적으로 보유한 부동산으로, KT는 이 투자부동산으로만 지난해 2600억원의 임대수익을 거두는 등 적지 않은 현금을 창출했다. 재계 전체가 주주환원 정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인 데다가, 박윤영 KT 대표는 앞으로 3년간 12조원을 투자해 정보보안·IT·네트워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