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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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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위 쥔 애플, SK하이닉스 ADR은 급락…반도체 판 변수 커졌다
SK㈜, 실트론 매각 금액 쓸 곳은…재무건전성 확보, AI 시너지 고려할 듯
중국 최대 D램 기업 CXMT…상장 당일 中 본토 시총 1위
상장 날개 단 CXMT… 삼전닉스 주도 D램 시장에 '도전장'
SKT, 러닝 특화 스마트기기 확대하고 '무도런' 메인 스폰서로
삼성전자 노사가 도출한 잠정합의안에 대해 22일부터 노조원 투표를 시작한다. 찬성률 과반이 넘어야 잠정합의안이 법적 효력을 지니고 파업도 최종 철회된다. 정부의 중재 아래 노사가 3차에 거친 재교섭을 통해 만들어낸 합의안이고 사회적으로 삼성전자 파업에 대한 우려가 극심한 상황에서 가결될 확률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내부 갈등 또한 임계치를 넘은 상태여서 반대 비율도 주목된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에 따르면 투표는..
이번 삼성전자 노사 잠정 합의로 파업은 철회된 것이 아니라 '유보'됐다. 조합원 투표가 남았기 때문이다. 22~27일 노조 투표에서 잠정 합의안이 과반의 동의를 얻어야 파업의 불씨가 사라진다. 이보다 더 풀기 어려운 문제는 내부 갈등이다. 교섭 과정에서 비반도체 부문 직원들이 소외됐다는 불만이 극에 달해 일각에서는 교섭 중단 가처분 신청까지 진행 중이다. 법적 분쟁으로까지 비화하면서 '원 삼성'을 어떻게 회복하느냐도 과제로 남았다. 투표 결과에..
삼성전자 노사는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을 6.2%로 결정하고 반도체 특별성과급은 사업성과의 10.5%로 설정하는 내용의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또한 DX 부문에는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키로 했다. 20일 삼성전자 노조에 따르면 성과급은 성과인센티브(OPI)와 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으로 구분해 지급한다. DS 부문의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의 배분률은 부문 40%, 사업부 60%로 설정한다. 다만 적자사업부는..
삼성전자 노사가 끈질긴 재교섭 끝 잠장합의안을 이끌어내면서 최대 100조원의 피해가 예상되는 파업은 다행히 거리를 두게 됐다. 그러나 이번 삼성전자 노사 갈등은 노사에 사실 생채기를 남겼다. 노사는 일단 화합을 이룬 듯하나 노조와 노조 간의 갈등은 부문 간 반목이 극에 달한 내분을 만들고 말았다. 일단 파업의 불을 끈 삼성전자는 향후 '원 삼성'을 회복하는 과제를 풀어야 한다. 또한 현재 기업에서 나온 성과가 현재..
삼성전자 노조가 21일부터 예고한 대규모 파업을 유보하고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에서 찬성 비율이 높으면 파업은 철회된다. 20일 삼성전자 노조 측은 오후 10시 30분께 이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노사는 이날 오전 사실상 타결에 이르지 못했지만, 이후 약 5시간 뒤부터 다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중재자로 나서면서 경기고용노동청으로 자리를 옮겨 협상을 이어갔..
[1보] 삼성 노조 총파업 유보…찬반투표 참여키로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 주재 하에 2, 3차에 걸친 교섭을 이어갔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결국 노조가 예고한 21일 파업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파업이 현실화 할 지 산업계를 비롯해 정부까지 숨죽여 지켜보고 있다. 청와대까지 "마지막까지 합의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히고, 노사 역시 마지막까지 대화의 의지를 밝힌 만큼 반전이 일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일 삼성전자 사측과 노조 측은 조정 불성립을 밝히면서..
삼성전자 비반도체 부문인 생활가전·모바일 중심의 DX 직원들이 현 교섭 과정을 중단해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고 첫 심문 기일에 참여했다. 세종 중앙노동위원회에서 타결을 목표로 교섭을 이어가고 있을 때, 타결 여부와 상관없이 관련 절차를 진행한 것이다. 심문 기일 참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초기업노조 내 DX 직원은 "돈만 많이 받으면 회사가 망가지더라도, 직원이 분열되더라도 상관없다는 식의 조합 운영..
삼성전자가 법원의 위법 쟁의행위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해 노조 측에 7087명의 필요 인원을 요구했다. 여기에 노조는 파트 별 인원을 특정해서 다시 발송하고, 비조합원을 배치하라고 답했다. 19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노조에 쟁의행위 기간 중 안전업무와 보안작업이 정상적으로 유지 및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업무에는 2396명, 보안작업에는 4691명을 배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전날 법원..
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에너지 안보를 생각하면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생각해야 한다"면서 "경제성장을 고려하며 친환경을 고려하지 않으면 미래세대에 가난을 물려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K-산업비전포럼'은 '위기의 석화업계 사업전환과 공급망 안정 사이 생존 전략은'을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조홍종 교수는 이를 위한 몇 가지 과제를 설명했다. 먼저 해외자원..
장태훈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현재 한국 정유산업을 진단하면서 "우리나라 정유산업에 대해 2050년께 대체에너지로 간주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면서 "그러나 이번 중동 사태로 알 수 있듯이 휘발유, 경유 없이는 어디도 갈 수 없다.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K-산업비전포럼'은 '위기의 석화업계 사업전환과 공급망 안정 사이 생존 전략은'을 주제로 열렸다. 이..
"삼성전자는 종합반도체 회사가 아닙니다. 우리 삼성전자는 종합전자회사입니다." 18일 오전 삼성전자 노사 교섭이 열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 로비에서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을 맞은 사람은 생활가전 및 모바일 중심의 DX 직원들이었다. 교섭에 열심히 임하고 오라는 응원이 아닌 "우리(DX)의 의견도 반영해달라"는 항의였다. 이들을 본 최승호 위원장은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고 교..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오는 21일 현실화할 때는 단순히 삼성전자 한 회사의 실적을 넘어 회사 주가와 국내 증시 전체, 수출과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까지 영향을 줄 전망이다. 기하급수적인 여파를 막기 위해 정부까지 나서 파업을 막기 위해 모든 방법을 강구 하겠다고 밝히는 실정에 이르렀다. 18일 다시 마주 앉는 노사가 그 어느 때보다 전향적 자세로 임해야 하는데, 특히 노조의 입장 전환에 국가 경제의 운명이 달렸다..
반도체공학회가 삼성전자 노사의 교섭 재개를 앞두고 "노사 양측은 국가 경제와 반도체 산업 전체에 미칠 치명적인 파급효과를 깊이 감안해 부디 원만하게 협상을 마무리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밝혔다. 반도체공학회는 2017년 설립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최기영 서울대 공대 명예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다. 17일 반도체공학회는 "기업의 노사 갈등은 자율적인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순리라는 생각으로..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을 사흘 앞둔 시점인 18일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정부의 거듭된 대화 재개 요청으로 이번에는 사후조정과 달리 타결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16일 삼성전자 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오는 18일 세종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교섭을 재개한다. 조정에는 중노위 위원장이 참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의 요구로 사측대표교섭위원도 김형로 부사장에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