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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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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패널 공급망·바이오에 약 2조 투자…계열사도 방점은 ‘미래 사업’
삼성, 영남권 60조 투자 첫 발…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
미국行 SK하이닉스 안현 사장 과제는…빅테크 기업과 '기술'로 소통
최태원 회장, SK 사장단 인사 방점은…기술·글로벌·리밸런싱 마무리
최태원 회장, 'AI 협력' 오픈AI 샘 올트먼 CEO와 회동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문과 SK하이닉스가 직원들에게 이달 중 100%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사내망을 통해 직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오는 6일 사업부별로 목표달성 장려금(TAI)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 상반기 사업부별 TAI 지급률은 반도체 사업부가 100%다. 지난해 11월에는 기본급의 400%에 해당하는 특별상여금을, 올초에는 연봉의 최고 50%에 해당하는 또다른 성과급인..
주 52시간 제도가 시행되기 전부터 해당 제도를 시범 도입한 기업들 사이에서는 ‘칼퇴’ 문화가 정착됐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중에는 저녁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해 학원·문화센터 등을 알아보는 분위기도 형성됐다. 일각에서는 특정 시기에 업무가 몰려 오히려 업무 강도가 세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2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도 계열사별로 차이는 있으나 주 40시간을 근무하도록 하고 있다. 그중 LG상사는 6월 한달간 시범운영..
구광모 LG그룹 신임 회장이 2일 회장으로서 첫 출근했다. 취임식은 열지 않았다. 지난달 29일 이사회에서 회장직에 올라선 구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30층 집무실로 출근했다. 통상적으로 7월에 개최되는 임원 세미나도 올해는 열지 않기로 했다. 고(故) 구본무 회장이 타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구 신임 회장도 내부 현안 챙기기가 더 시급한 만큼 ‘그룹 돌보기’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LG이노텍이 지난해 연구개발(R&D)에 5200억원 이상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LG이노텍은 경제·환경·사회 분야의 주요 활동 성과를 담은 ‘2017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제품 발굴과 신사업 육성을 위해 5206억 원의 R&D 투자를 집행했다. 전년 대비 16.8% 확대한 규모다. 그 결과 지난해 세계 최초로 광출력 100밀리와트(mW) UV-C LED,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
구광모 회장이 재계 4위의 그룹 LG의 이끌 수장으로 등극했다. LG는 고(故) 구본무 회장 타계 후 지체하지 않고 구광모 상무를 회장직에 선임했다. LG가(家) 전통인 장자 승계의 역사와 원칙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가 드러난 만큼 구 회장도 ‘4세대 LG’를 이끌 키워드와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 41세에 자산규모 123조원의 그룹 총수가 된 구 회장은 젊은 경영인으로서 수평적인 의사소통과 미래에 대한 발 빠른 대처..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성공적인 총수 자리매김을 위해서는 취임 초반 각 전문경영인들의 꼼꼼한 보좌가 필수다. 고(故) 구본무 회장의 와병 중 그룹 경영을 총괄했던 구본준 부회장과 지주회사 ㈜LG에서 구 회장과 복수 대표이사를 맡게 된 하현회 부회장 등 전문경영인 6인의 행보가 향후 ‘구광모 시대’의 중요한 나침반 역할을 할 전망이다. 1일 재계에서는 일단 구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밝힌 것부터 신임 회장에..
아시아나항공이 1일부로 신항공화물시스템 아이카고(iCargo)를 국내 최초로 공식 오픈했다. 아이카고는 웹기반 환경 구축으로 항공사 간·화주·대리점·세관 등 타기관 간 업무 대응 및 제휴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한다. 아이카고는 루프트한자·터키항공·전일본공수(ANA) 등 주요 항공사에서 사용하고 있거나 도입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29일 아시아나타운 본사에서 ‘신항공화물시스템 오픈 기념식..
LG전자가 LG G7 씽큐(ThinQ) 구매 시 고객이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최고 수준의 가격으로 보상해주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이달 말 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6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행사를 한 달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LG전자는 고객이 사용하던 LG 스마트폰에 대해서 구매 시기, 파손 정도, 기능 이상 여부 등과 상관없..
태풍 ‘쁘라삐룬’이 7월 2일 오후 제주도를 상륙할 전망이다. 중부지방은 다음날인 3일부터 영향권에 접어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쁘라삐룬은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720㎞ 부근 해상을 통과했으며 이틀 뒤인 2일 오전 9시 서귀포 남남서쪽 310㎞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2일 오후, 목포를 비롯한 남부지방은 3일 새벽 직접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등 중부지..
“2000여명 직원의 고용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노동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무조건 고용 안정이다.” 28일 대한항공 노동조합 명의로 온 진에어 관련 성명서에는 ‘절대로 직원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된다’는 외침이 담겨 있었습니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진에어는 주식시장에 상장하며 승승장구했지만 순식간에 존폐 기로에 서게 됐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지금은 사라진 한진해운이 떠올랐습니다. 2016년 발발..
LG디스플레이가 협력사를 지원하는 전담조직 동반성장담당을 최고 생산책임자(CPO) 산하에 두고 협력사와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동반성장 10주년을 맞아 ‘신성장협력체제’를 발표하고, 1·2·3차 협력사 간 형성된 수직적 네트워크를 해소하는 동시에 모든 협력사와 수평적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취지에서 2·3차 협력사까지 대상 및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LG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와 데이코가 27~2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주택·건축박람회 ‘2018 PCB’에 참가해 프리미엄 주방가전 라인업을 선보인다. ‘PCBC’는 건축가·디자이너 등 1만5000명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주거공간에 대한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삼성전자는 이 박람회에서 프리미엄 빌트인 라인업 ‘셰프컬렉션’을, 데이코는 럭셔리 빌트인 라인업 ‘모더니스트 컬렉션’과 ‘헤리..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 9’을 오는 8월 9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해당 내용을 담은 언팩(Unpacked) 초청장과 동영상에 S펜을 부각시켰다. 신제품에는 S펜에 눈에 띄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삼성 갤럭시 언팩은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생중계한다.
LG그룹 4세 경영의 시발점인 임시주총이 29일 열린다. 구본무 회장 타계로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된 구광모 LG전자 상무의 최대 과제는 안정적인 그룹 경영이다. 과거 구 회장은 ‘세계 초우량 기업’을 내세웠다. 이어 연구개발(R&D)에 집중투자하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바이오 등 신사업을 육성했다. 구 상무는 이보다 한 발 앞선 청사진을 내놔야 한다. 현재는 4차산업혁명이 현실화되고 누가..
제주항공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어린이를 동반하는 가족여행객을 겨냥해 인기캐릭터 ‘핑크퐁’을 래핑한 항공기를 27일 선보였다. 제주항공은 그동안 동방신기 등 한류스타를 모델로 기용해 항공기 래핑 등의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핑크퐁을 소재로 항공기를 꾸몄다. 제주항공은 항공기 래핑에 이어 어린이를 동반하는 가족여행객들을 위해 기내 에어카페에서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