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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패널 공급망·바이오에 약 2조 투자…계열사도 방점은 ‘미래 사업’
미국行 SK하이닉스 안현 사장 과제는…빅테크 기업과 '기술'로 소통
삼성, 영남권 60조 투자 첫 발…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
최태원 회장, SK 사장단 인사 방점은…기술·글로벌·리밸런싱 마무리
최태원 회장, 'AI 협력' 오픈AI 샘 올트먼 CEO와 회동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이 23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산업박람회 ‘하노버 메세 2018’를 참관하기 위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 부회장은 지난 20일에는 서울 마곡 사이언스 파크 개관행사에 참석해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자산은 결국 사람과 기술이며,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흐름 앞에 기업이 영속하는 근본적인 해법도 인재를 키우고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것”이라면서 4차 산업혁명을 강조했다..
삼성전자가 인덕션 2구와 라디언트 1구로 구성한 전기레인지 하이브리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인덕션은 전자기를 이용해 전용 용기를 가열하는 방식으로 열효율이 좋아 조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라디언트는 열선으로 가열하는 방식으로 뚝배기·유리 등 다양한 용기를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전기레인지 하이브리드는 인덕션과 라디언트의 장점을 모두 갖춰 한국식 조리문화에 적합한 제품으로, 인덕션·라디언트에..
LG전자가 4K UHD 화질의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를 23일부터 국내에서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는 다음 달 초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새로운 브랜드명인 ‘LG 시네빔’을 적용했다. LG전자는 “고객들이 영화관처럼 크고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도록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LG 미니빔’, ‘LG 프로빔’ 등 브랜드도 상..
“기간제로 분류하기에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정규직과 거의 같은 대우를 하고 있으며 일정 기간이 끝나면 대부분 정규직으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제주항공이 20일 2017년 사업보고서 내용 중 기간제 근로자가 ‘3명’으로 표기된 것을 ‘713명’으로 정정공시했습니다. 전날에는 이 내용을 두고 제주항공을 포함해 여러 항공사에 비정규직 비율을 문의했습니다. 비정규직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인턴승무원의 현황에 대해 항공사들은 공통적으로 ‘일..
서울 마곡에 지어진 LG사이언스파크는 구본무 LG 회장이 그린 연구개발(R&D) 청사진의 결과물이다. 인재와 기술 개발은 구 회장이 최우선으로 강조한 LG의 가치였다. 앞으로 LG가 영속할 수 있는 해법이라는 게 구 회장의 생각이다. 이러한 점은 최근 5년간 LG의 R&D 투자 및 인력 추이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2013년 LG의 관련 투자액은 5조8000억원에 달했으며 관련 인력은 3만여명이었다. 지난해에는 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최근 조현민 전무의 갑질 논란과 관련해 “조 전무와 조현아 사장을 현재 모든 직책에서 즉시 사퇴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일어난지 약 열흘 만이다. 이어 대한항공에는 전문경영인 부회장직을 신설해 석태수 한진칼 대표를 보임한다. 22일 조 회장은 사과문을 통해 “이번 저의 가족들과 관련된 문제로 국민 여러분 및 대한항공의 임직원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
삼성전자가 자사의 2018년형 QLED 전 모델이 독일의 규격 인증기관인 VDE로부터 2년 연속 ‘컬러볼륨 100%’ 검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콘텐츠의 색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디스플레이로 인정받았다. 독일 VDE는 1893년에 설립돼 까다로운 품질시험을 거쳐 가전기기의 성능과 각종 신기술을 검증·인증하는 전문 기관이다. 컬러볼륨이란 디스플레이의 색 표현력을 3차원으로 평가하는 최신 화질 측정 기준이다...
LG전자가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모스크바 영화제에서 초프리미엄 가전 ‘LG시그니처’를 선보였다. 이날 LG전자는 모스크바에 있는 머큐리시티타워에서 열린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전야제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공기청정기’ ‘LG 스타일러’등을 전시했다. 유명 영화감독 니키타 미할코프를 비롯한 영화계 관계자, 러시아 정부관계자, 사업가 등이 참석해 제품을 체험했다. 또한 L..
22일부터 비가 내린 후 다음주인 23~27일은 대체로 맑은 날이 이어질 전망이다.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도 한층 완화된다. 기온은 주 초반 평년(최저 4∼13도, 최고 17∼24도)보다 낮겠지만,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주말인 22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비는 23일 밤까지 이어져 전국적으로 30∼80㎜가량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2∼2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애경그룹의 제주항공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17년 사업보고서’에 기간제 근로자 숫자에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하고서도 정정공시를 열흘 가까이 하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 금융감독원 측은 제주항공에 경위 파악을 하고 19일 정정공시를 하도록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보고서는 지난달 30일 공시됐으며, 언론이 이를 지적한 시점은 지난 10일께다. 제주항공 측은 19일 본지가 금융당국 등에 취재에 들..
“중국 공장 내 TV 생산량 감축 계획은 없습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문장 한종희 사장은 17일 진행된 올해 신형 TV 공개행사에서 미·중 ‘관세전쟁’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외부 리스크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자신감과 신중함이 느껴졌다. 물론 아직 최종 관세품목 등이 정해지지 않아 섣불리 생산량을 조절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럼에도 예의주시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같은 날 늦은 오후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
삼성전자가 17~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 2018’에 참가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밀라노 가구 박람회는 전 세계 160여개국에서 2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약 300평의 단독 전시 공간을 마련해 ‘유로 쿠치나’ 부문에 참여했다. 독일 ‘놀테’, 이탈리아 ‘스카볼리니’ ‘베네타쿠치네’ 등 유럽 명품 가구 회사들과 유럽향 빌트인..
LG전자가 올 연말까지 인도 시작장애인 1000명에 개안수술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인도진출 20주년을 맞아 ‘카레이 로시니’ 캠페인을 시작했다. 카레이 로시니는 힌디어로 ‘불을 밝히다’ 라는 뜻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최근까지 2500여 명의 시민들이 각막기증을 약속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세계실명예방기구(IAPB)의 조사에 따르면 인도의 시각장애인은 2015년 기준 880만 명에 이른다...
삼성전자서비스가 협력업체 직원을 최대 8000여명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 삼성의 ‘무노조 경영’ 방침에 변화가 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기업이 자발적으로 비정규직 직접 고용에 물꼬를 트면서 재계에 모범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17일 삼성전자서비스는 이같은 내용을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에서 일하는 간접고용 노동자는 서비스 기사와 콜센터 직원, 자재조달..
“2018년 QLED TV는 새로운 ‘인텔리전트 디스플레이’의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17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2018년형 QLED TV를 선보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은 “TV는 이제 가정에서 인텔리전트 디스플레이의 역할을 할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선명한 화질과 크기가 중요하다”면서 “올해 선보이는 모델을 앞세워 향후 초대형 TV 시장을 선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