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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패널 공급망·바이오에 약 2조 투자…계열사도 방점은 ‘미래 사업’
미국行 SK하이닉스 안현 사장 과제는…빅테크 기업과 '기술'로 소통
삼성, 영남권 60조 투자 첫 발…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
최태원 회장, SK 사장단 인사 방점은…기술·글로벌·리밸런싱 마무리
최태원 회장, 'AI 협력' 오픈AI 샘 올트먼 CEO와 회동
“앞으로 빌트인(붙박이) 제품은 소비자들의 생활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럭셔리 브랜드 데이코까지 올해 선보이면 소비자들의 선택권도 넓어질 것입니다.”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장 김현석 대표는 11일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샘표 우리 맛 공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생활가전은 제품도 워낙 많고 한 번 신제품을 내놓으면 투자 기간도 길다”면서 “신중하게, 그리고 길게 보는 사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
삼성전자가 샘표와 함께 국내 식문화와 제품 발전을 위해 협업한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셰프컬렉션’에 이어 미국 고급 가전 ‘데이코’의 라인업을 추가해 국내 빌트인 시장을 본격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서울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박진선 샘표 대표이사와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참가한 가운데 양사간 협업의 의미와 삼성 빌트인 가전 사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샘표 우리맛 공..
삼성SDI는 삼성물산 주식 404만2758주를 10일 장 마감 이후 블록딜을 통해 매각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주당 거래가격은 13만8500원으로 총 거래 규모는 5599억원이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89%에 해당한다. 삼성SDI는 이번 지분 매각 대금을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복귀를 목전에 둔 가운데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 사장의 역할도 재조명되고 있다. 정 사장은 이 부회장이 본격적으로 현안을 챙기기에 앞서 공백 기간을 순조롭게 메울 수 있도록 분위기를 안정시키고 주요 계열사 간 최적의 소통 방식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출근일자 조정만 남은 상태지만 공백이 길었던 만큼 경영 사안들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
삼성SDI가 보유 중인 삼성물산 주식 404만여주 전량을 매각하기로 하면서 삼성의 지배구조 개편이 본격화됐다. 10일 삼성SDI는 삼성물산 주식 404만2758주를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약 5822억원이다. 매각을 위해 씨티증권·CS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11일 오전께 매각이 완료된다. 삼성SDI의 이번 삼성물산 지분 매각은 지난 2월말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대한항공 여객기가 일본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착륙하는 과정 중 꼬리 부분이 활주로에 닿아 기체 일부가 손상됐다. 승객들은 인지하지 못할 정도의 경미한 접촉으로 인명피해나 스케줄 지연은 없었다. 1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5분께 제주를 출발해 간사이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KE733편(B737-900)에는 91명의 탑승자가 있었으며, 당시 공항에 돌풍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상에서 항공기..
현대엘리베이터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현지선씨가 주식 3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 회장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4.31%에서 24.02%로 감소했다.
삼성SDI는 삼성SDI홍콩으로부터 해외 계열사 삼성SDI톈진배터리의 주식을 약 60억원에 장외 취득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을 “해외 거점의 효율성 제고”라고 밝혔다. 취득 후 지분율은 80%다.
삼성SDI가 현재 보유 중인 삼성물산 주식 404만2758주를 매각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주식 처분 금액은 약 5822억원이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08%에 해당한다. 삼성SDI는 매각을 위해 CITI증권·CS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 주관사는 이날 장 종료 후 국내외 잠재적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매각은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블록딜 방식으로 진행한다. 삼성SDI 측은 매각대금을..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최근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추진한 50억 달러 규모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단지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10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해당 발전단지는 총 1369MW(풍력 1069MW·태양광 300MW) 규모로 지난 2008년부터 온타리오주 차탐켄트 지역에서 추진해왔다. 온타리오 프로젝트는 선진시장에서 진행한 ‘제안형 프로젝트’라는 점과 종합상사 특유의 오거나이징 역량을 통해 북미 지역 신재생..
SK증권이 SK하이닉스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4조5000억원을 달성해 시장의 컨센서스를 넘어설 것”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0만2000원을 유지했다. 10일 김영우 SK증권 연구원은 “모바일과 서버 DRAM 수요는 하반기에 더 견고해질 것이며, 공격적인 투자 보다는 수요를 감안한 유연한 투자지출 전략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견조한 서버 DRAM 공급과 10나노급 DRAM의 수율..
SK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하반기에도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 공급은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0만원을 유지했다. 10일 김영우 SK증권 연구원은 “비수기에도 메모리 수요는 견조 했으며 64단 3D 낸드와 1x nm DRAM 수율 향상으로 수익성 개선될 것이며, 갤럭시9의 판매는 기대치를 낮춰야 할 것으로 예상되나 LCD 패널가격 하락으로 소비자 가전(CE)부문의 실적은 견조하게 증가할 것”..
‘뉴 삼성’ 성공의 바로미터는 인수 합병(M&A)과 투자를 통한 점유율 확대, 신기술 발굴 및 산업 동반성장에 있다. 관련 업계 전반으로 눈을 돌려 유망한 기술과 신생사를 육성시켜 전체 규모를 키우는 게 삼성의 궁극적 목표다. 2016년 10조원 규모의 전장업체 하만 인수 후 삼성의 M&A 시계는 멈췄다는 평가가 줄을 잇는다. 비록 이재용 부회장 구속 기간에 대규모 M&A와 투자는 지지부진했지만 계열사 등은 세계 곳..
삼성증권이 우리사주 배당 사고와 관련해 민원 접수 및 피해 보상 응대를 위한 ‘투자자 피해구제 전담반’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는 전날 사과문을 발표하고 ‘피해 투자자 구제 등 신속한 사후 조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담반은 고객보호센터장 이학기 상무를 반장으로 금융소비자보호팀과 법무팀 등 삼성증권 내 유관부서의 임직원으로 구성했다. 이번 사고로 피해를 본 투자자..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1위 제주항공이 지난해 LCC 업계에서 지난해 가장 활발한 투자 활동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기 도입과 신사업에 가장 앞장 선 만큼 비용 지출도 많았다. 업력 10여 년의 LCC 업계는 투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그 규모도 매출 순위를 따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8일 6개 LCC의 사업보고서에서 투자활동현금흐름 내역을 살펴본 결과 제주항공은 지난해 2550억원(별도기준)을 지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