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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패널 공급망·바이오에 약 2조 투자…계열사도 방점은 ‘미래 사업’
미국行 SK하이닉스 안현 사장 과제는…빅테크 기업과 '기술'로 소통
삼성, 영남권 60조 투자 첫 발…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
최태원 회장, SK 사장단 인사 방점은…기술·글로벌·리밸런싱 마무리
최태원 회장, 'AI 협력' 오픈AI 샘 올트먼 CEO와 회동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가 “2018년을 흑자 원년의 해로 삼을 것”이라면서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하면서 영업·마케팅 활동에 더욱 공격적으로 임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지난해 10월 7일 항공기 3대로 일본 다카마쓰를 비롯한 일본 소도시와 동남아 등 10개 노선에 취항했다. 최근 국제선 취항 1주년을 맞아 류 대표는 “지난 1년은 출범 첫 해로 안전과 관련해서 한 점의 오점도 남기지 않겠다는 각오로 안전..
현대엘리베이터가 당초 이달 10일로 예정했던 서울 연지동 현대그룹 사옥 양수 예정일을 11월 10일로 조정했다고 공시했다. 10일 현대엘리베이터는 “거래 상대방과 협의해 양수 예정일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그룹 사옥에 대한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한다고 밝혔다. 그룹은 2012년 구조조정 당시 사옥을 코람코자산운용에 2262억원에 넘긴 바 있다. 매입금액은 2500억원이다. 현대엘리베이..
“미국차기고등훈련기(APT) 수주 사업은 KAI도 잘해야 하지만 국책사업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된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은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APT) 수주는 KAI도 잘 해야 하고, 관계기관들도 잘 설득해 종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등 유관 기관의 협조를 이끌어내 APT 수주를 성공시키겠다는 의중으로 풀이된다. 항공 전문..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새 수장으로 내정됐다. 10일 KAI는 임시이사회를 열어 김 전 사무총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안건이 가결되면 오는 25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KAI는 방산비리 수사를 받아온 하성용 전 사장이 지난 7월 20일 사임한 이후 대표이사직이 공석인 상태다.
중국인들의 소비 패턴이 경제 발전과 개인 소득 증가에 따라 ‘양’에서 ‘질’로 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한국무역협회 북경지부가 발표한 ‘키워드로 보는 최근 중국 소비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소비시장은 20조2000억 위안(약 3434조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 소비가 급증하면서 소비시장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소비자들이 가격보다 질을 중..
제주항공이 추석 연휴 직후 자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항공권을 할인한다. 10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리프레시 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2018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국내선과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JJ멤버스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11일 오전 10시부터 17일까지다. 제주항공 측은 “국제선 ‘특가항공권’은 무료로 짐을 맡길 수 없고, 출발 9..
현대그룹이 10일 서울 연지동 사옥을 되찾는다. 현대엘리베이터가 2500억원에 인수해 이날 관련 계약을 마무리 짓는다. 현대그룹이 사옥을 되찾는 것은 현대상선 계열 분리 후 위축된 상황에서 자존심을 회복한다는 상징성을 지닌다. 다만 현대엘리베이터에 대한 그룹 의존도는 앞으로도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옥 주인이 된 현대엘리베이터는 향후 임대료 수익을 거두는 동시에 그동안 코람코자산운용 측에 냈..
CJ대한통운이 베트남 1위 물류기업 ‘제마뎁’의 지분을 약 1000억원에 인수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CJ대한통운은 제마뎁과 물류 및 해운부문 인수를 위한 자본출자협약서를 체결했다. CJ대한통운과 재무적투자자(FI)는 7대 3 비율로 투자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 제마댑의 100% 물류부문자회사인 GLH와 해운부문 자회사 GSH의 지분 각각 50.9%를 인수하게 된다. CJ대한통운 관계자에 따르면 인수..
현대경제연구원이 2018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2.5%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예측 성장률인 2.7%보다 낮은 수치다.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2.8%였다. 9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내년도 한국 경제는 건설 투자의 리스크 확대로 2% 중반 수준의 경제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민간소비는 소비 심리 개선 및 정부의 일자리 중심 정책 등으로 올해보다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가계부채 부담 증가, 부동산 경기..
현대상선이 선박 운항 정시성 부문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덴마크 해운분석기관 ‘시인텔’의 선박 운항 정시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8월말 기준 현대상선의 선박 운항 정시성(얼라이언스 포함)은 85.4%로 전월 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 현대상선은 조사 대상 상위 18개 글로벌 선사들의 평균 운항 정시성 75.2%보다 10.2%포인트 높고, 순위는 전월 세계 4위에서 1위로 뛰었다. 조사결과는 글로벌..
아시아나항공이 동계 시즌에 무안~베이징 노선 운항을 중단한다. 중국 ‘사드 보복’ 여파로 승객이 대폭 줄어든 탓이다. 무안 공항으로서는 유일한 정기 국제 노선이 끊기는 셈이다. 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는 이달 29일부터 무안~베이징을 일시 중단한다. 해당 노선은 지난 2008년 취항 후 연 평균 약 12억원의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의 베이징 노선 중단으로 무안 공항에는 일본 기타큐슈·오사..
에어서울이 서울 청계광장~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 참가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8일 에어서울은 세종대로에 에어서울 부스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고, 추첨을 통해 에어서울 해외항공권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또한 1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석하는 퍼레이드 ‘움직이는대로’에 에어서울 승무원과 임직원 약 50명이 함께 행진했다.
△ 방한 씨 별세, 재성(현대차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 8일 경기도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 031-787-1510
코트라는 미국 국무부가 20년간 수단에 부과한 경제제재 조치 해제를 최근 발표함에 따라 자동차 관련 품목·제약·농축산 관련 기계장비·화장품을 중심으로 수단 시장 선점에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8일 코트라에 따르면 수단은 단기적으로 금융·외환거래 제한 완화에 따른 수출입 및 경기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외국인 투자·인프라 프로젝트 개발이 확대될 수 있다. 특히 투자와 관련해 수단시장의 잠재력을..
일본 하네다에서 인천공항으로 오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장비 고장으로 출발이 9시간 넘게 지연됐다. 7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 하네다 공항에서 인천으로 오려던 OZ177편 여객기가 방빙(防氷) 장치 이상으로 지연됐다. 방빙 장치는 높은 고도에서도 항공기가 얼지 않도록 막아주는 장비다. 이 여객기는 원래 이륙시간보다 9시간 17분 늦은 이날 오후 3시 37분 하네다를 출발했다. 아시아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