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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패널 공급망·바이오에 약 2조 투자…계열사도 방점은 ‘미래 사업’
미국行 SK하이닉스 안현 사장 과제는…빅테크 기업과 '기술'로 소통
삼성, 영남권 60조 투자 첫 발…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
최태원 회장, SK 사장단 인사 방점은…기술·글로벌·리밸런싱 마무리
최태원 회장, 'AI 협력' 오픈AI 샘 올트먼 CEO와 회동
최근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아세안 국가의 서비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일본 기업의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 서비스 기업들은 물류·소매·외식업 등에서 아세안 시장을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략 중이다. 10일 코트라는 ‘일본 서비스 기업의 대(對) 아세안 진출 전략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아세안 시장을 공략하려면 보다 치밀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보고서..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상표권 사용요율을 0.5%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다만 경영진에 대한 경영 평가는 2015년에 이어 D등급으로 책정했다. 2년 연속 D등급을 받으면 해임 권고 조건에 해당한다. 7일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주주협의회를 열고 금호타이어 상표권 사용요율을 0.5%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금호산업이 주장한 요율이다. 채권단은 기존 0.2%에서 과감히 이를 올리기로 했다. 사용 기간은 12년6개..
일본과 유럽연합(EU)이 최근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연대협정(EPA)에 대한 정치적 합의를 도출한 가운데, 국내 자동차 관련 품목과 농수산식품, 의류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7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일-EU EPA 타결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대일본 수출의 경우 농수산식품과 섬유 및 의류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일본의 관세율이..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가 최근 서울 청계광장에서 청계천의 환경 캠페인 ‘청계아띠’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6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청계아띠란 ‘청계천을 지키는 아름다운 띠’의 약자로, 관계 기관 및 기업이 담당하는 구역에서 청계천 일대의 조경·환경관리 및 캠페인을 펼치는 활동이다. 에어서울은 5일 청계광장에서 서울시설공단과 ‘청계아띠’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에어서울은 청계광장..
이스타항공이 하반기에 일본 노선을 2~3개 신규 취항하고 관련 노선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현재 이스타항공은 △인천~도쿄 △인천~오사카 △인천~후쿠오카 △인천~오키나와 △부산~오사카 △인천~삿포로 등 총 6개의 일본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도쿄~홍콩 △인천~오사카~홍콩 △인천~후쿠오카~홍콩 등 일본을 경유해 홍콩까지 가는 인터라인 노선을 구축했다. 하반기 신규 노선이 확정되면 이스타항..
코트라는 오는 3분기에도 수출 회복세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6일 코트라는 3분기 수출선행지수가 63.9를 기록해 2분기 대비 8.6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출선행지수는 해외 바이어·주재 상사들의 주문 동향을 토대로 국내 수출경기를 예측하는 지수다. 수출선행지수는 50 이상이면 지난 분기 대비 수출호조, 50 미만이면 수출부진을 의미한다. 이번 지수는 코트라가 지난 6월 2일부터 16일까지 전 세계..
최근 저비용항공사(LCC)들의 기자간담회가 이어진 가운데 현장에서는 공통적인 질문이 나왔습니다. ‘지역 공항을 중심으로 신생 LCC가 출범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내용이었습니다.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의 답은 이랬습니다. “신규 항공사가 생기느냐, 안 생기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전문 인력 양성이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점잖은 답변이었지만 사실 항공업계에서는 조종사난으로 아우성입니다. 중국..
△서연희씨 별세, 안용찬(애경그룹 생활항공부문 부회장)씨 모친상 = 5일 오후 6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8일 오전 8시, 장지 천안공원묘지, 02-3410-691
티웨이항공이 오는 10일까지 신입 객실 승무원을 모집한다. 5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채용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전형 후 1~2차 면접·수영 테스트·3차 임원 면접·신체 검사 순이다. 영어 및 제 2외국어(베트남어·일본어·중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서류 지원 시 서울과 대구 중 근무지를 선택할 수 있다. 서류 합격자는 13일 오후 5시에 발표하며, 최종 합격한 신규 채용 인..
한병구 DHL 코리아 대표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기량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5일 DHL코리아에 따르면 한 대표와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은 최근 서울 잠실 시그마타워의 한라그룹 본사에서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발전을 위한 추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DHL 코리아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해외 원정경기 장비..
진에어가 오는 2018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유니폼을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진에어는 청바지를 유니폼으로 활용해 유관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2008년 창립 당시 청바지와 티셔츠·모자 등을 착용하다, 2013년 청바지는 유지하면서 셔츠와 재킷·나비 로고 머리핀 등으로 변경했다. 진에어의 새 유니폼 디자인은 국내 패션 브랜드 ‘레쥬렉션’의 이주영 디자이너가 맡는다. 이 디자이너는 진에어가 추구하는 실용성과 캐주..
저비용항공사(LCC)들이 포화상태인 동남아·중국 노선 등을 넘어 미국과 유럽을 넘보고 있다. 단거리 해외여행에서 항공 요금을 낮춰온 LCC가 이같은 현상을 장거리까지 확장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승객들의 선택 폭도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마저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보다는 이미 포화 상태인 노선에 발을 디디는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특히 LCC가 노선 개설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하와이 호놀룰루 노선은 진..
현대경제연구원이 ‘휴가철 CEO가 읽어야 할 도서’를 선정했다. 경제경영 6권과 인문사회 4권, 문학 1권으로 미래 변혁·혁신기회·성찰을 강조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4일 현대경제연구원이 선정한 책은 △4차 산업 혁명의 충격(클라우스 슈밥 외 26인) △미래의 속도(리처드 돕스 외 2인) △데이비드 비커스 경영의 이동(데이비드 비커스)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필립 코틀러 외 2인) △블록체인 혁명(돈탭스콘·알..
진에어가 B737-800 1대를 신규 도입해 보유 항공기를 23대로 늘렸다고 4일 밝혔다. 진에어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는 이날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된다. 진에어는 이달 중순께 같은 기종의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한다. 기단 확대에 따라 여름 휴가철 수요가 높은 일본·동남아 노선을 증편할 계획이다. 이어 인천~호놀룰루, 인천~괌, 인천~오사카, 인천~후쿠오카 등 노선에 B777-200ER 중대형 항공기를 투입..
현대그룹이 오는 8월 4일 故 정몽헌 회장의 추도식에 맞춰 방북을 추진한다. 현대는 매년 정 회장의 추도식을 북한에서 진행했으나 지난해에는 남북관계가 악화돼 이를 진행하지 못했다. 4일 현대아산 관계자는 “올해 14주기 추모식은 상황이 조성되면 방북 추진을 검토할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것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측의 방북도 검토한 바 없다는 게 그룹 측 공식입장이다. 방북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