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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패널 공급망·바이오에 약 2조 투자…계열사도 방점은 ‘미래 사업’
미국行 SK하이닉스 안현 사장 과제는…빅테크 기업과 '기술'로 소통
삼성, 영남권 60조 투자 첫 발…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
최태원 회장, SK 사장단 인사 방점은…기술·글로벌·리밸런싱 마무리
최태원 회장, 'AI 협력' 오픈AI 샘 올트먼 CEO와 회동
현대상선이 3~4일 ‘2017 하계 컨테이너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수익성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3일 현대상선에 따르면 영업전략회의는 서울 연지동 본사에서 유창근 사장을 비롯해 컨테이너사업 총괄·본부장 및 팀장급 임직원과 해외 10여개국 본부 및 법인장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컨테이너 시황을 점검하고 항로 및 지역별 매출 증대 및 비용 절감 등 수익성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현대상선이 미주법인 자회사인 LA 소재 터미널 CUT의 기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3일 현대상선은 “CUT는 대형 터미널 대비 고비용 구조로, 현대상선에 경쟁력 있는 요율 등을 제공하지 못함에 따라 이르면 7월부터 기항을 중단할 예정”이라면서 “이 경우 CUT는 운영중단이 불가피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CUT 기항 중단으로 하역비용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고객서비스 수준을..
제주항공이 황금연휴가 포함됐던 올해 5월 국내선과 국제선에서 8개 국적항공사 중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해당 기간 제주항공의 국내선 탑승률은 94.9%, 국제선 탑승률은 83.7%였다. 수송객수는 국제선 45만여명, 국내선 41만여명으로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56.6%, 8.4% 증가한 수치다. 제주항공의 5월 수송객수는 2014년 43만여명 수준에서 86만여명으로 늘었..
대한해운은 지난 4월 미국에서 출항한 LNG 운반선 에스엠 이글호가 2달 간의 첫 운항을 마치고 남해에 입항했다고 3일 밝혔다. 에스엠 이글호는 한국가스공사가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2014년 발주한 6척의 선박 중 첫 번째로 건조된 선박이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사빈 패스에서 연간 약 47만톤의 셰일가스를 수송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출항을 시작한 에스엠 시호크호도 현재 사빈 패스로 향하고 있다. 대한해운은 이 2척..
대한항공이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에 동참학 위해 적극 동참하기 위하여 캠페인 엠블럼을 씌운 항공기 10대를 추가로 운영한다. 이번에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홍보 항공기는 보잉 747-8i 5대와 보잉 777-300ER 5대다.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보잉 747-8i 1대와 보잉 777-300ER 1대와 더불어 총 12대의 래핑 항공기를 2018년까지 운영한다. 대한항공은 래핑 항공기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이 3일 유니세프와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양 사는 첫 사업으로 오는 2019년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산업단지 내 아동들을 돕기 위한 통합 보육 프로그램 지원 및 보육 시설을 개선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호치민시 내 총 3만5000여명의 아동과 이주 노동자 가정 구성원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양 사는 예측했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가 처음 사회공헌활동..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3160명에게 삼계탕을 선물했다. 3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는 창사 이래 최초로 월간 엘리베이터 설치대수를 2000대 돌파했다. 현 회장은 이를 기념해 임직원들과 협력업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차원에서 선물을 마련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6월 2128대의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9% 이상 증가한 수치다. 현 회장..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이달 초 주주협의회를 열고 상표권 사용요 0.2%를 상향 조정할 전망이다. 관련업계에서는 금호산업 측이 제시한 상표권 사용요율 0.5%에 채권단이 동의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다른 조건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은 중국 더블스타 측에 금리를 인하하는 방법을 택할 수 있다. 기존 사용요율의 차액을 보전해주기 위해서다. 이에 상표권이 무기였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으로서는 더 이..
대한항공은 최근 서울 서소문 사옥에서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열였다고 2일 밝혔다. 1일 열린 일일카페는 대한항공 임직원과 SNS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토크 콘서트와 항공관련 강좌로 진행됐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들려주는 직업 이야기’ 시간에는 운항·객실·여객운송·정비 등 4개 직종에 종사하는 대한항공 직원들이 강연자로 나서 현장 경험담 등을 공유했다. 또한 부산 테크센터 소속 직원들이 ‘항공과학교실’을..
티웨이항공이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까지 매출 2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대형기 10대를 운영하고, 2018년에는 기업 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홍근 대표는 “옛날의 티웨이항공이 아니며, 올해는 500억의 영업이익도 내다보고 있다”는 포부를 전했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가 2025년까지 매출 2조원을 달성하고 대형기를 10대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18년에는 기업 공개(IPO)를 추진한다. 정 대표는 “옛날의 티웨이항공이 아니며, 올해는 500억의 영업이익도 내다보고 있다”는 포부를 전했다. 29일 티웨이항공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전 2025’를 발표했다. 정 대표는 “2025년부터 유럽과 북미 운항을 개시하기 위해 2020년부터..
현재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비정치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통일·외교·안보 전문가 10명 중 8명은 정치적 경색과 무관하게 인도적 지원 재개 노력은 필요하다고 답했다. 29일 현대경제연구원은 통일·외교·안보 전문가 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3%가 현 시점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 55.6%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효과가 없다고 응..
대한항공이 일명 ‘기내 난동 승객’에 대한 탑승을 거부하는 ‘노 플라이(No Fly)’ 제도를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문제가 된 승객에 대해 탑승 거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다. 28일 대한항공은 이달 중순부터 해당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승무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했다고 판단되면 내부 심사를 거쳐 해당 승객에게 탑승 거부 통지를 한다. 항공업계에..
포스코대우는 최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입양 대기 중인 영유아를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포스코대우 임직원들은 가제손수건·놀이 세트·물티슈·바디워시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상자를 제작했다. 제작한 200개 상자는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영유아 위탁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체리 수송에서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 2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올해 4~6월 총 2000여 톤의 캘리포니아 체리를 수송했다. 이는 역대 최대 수송 실적을 달성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80% 증가한 수치다. 체리는 항공 화물 시장의 전통적 비수기인 하절기에 화물 실적을 견인하는 ‘효자 품목’이다. 따라서 체리 수송량 증가 추세는 2~3분기 화물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