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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월드와이드는 26일 ‘2015 뉴욕 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2015)’에서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메시지 투 스페이스(A Message to Space, 우주로 보내는 메시지)’가 필름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에서 전 세계 글로벌 소비자들을 겨냥해 제작한 캠페인이라는 점과 국제 광고제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필름(Film)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큰 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22일 열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에 참석하며 2011년 법정문제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이후 공식 대외행사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12월 경영복귀를 공식화 했지만 그 동안 건강상의 이유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추지 않던 김 회장은 개소식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과 신생에너지 사업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눈에 띄는 대내외 경영행보를 펼칠..
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이 재계 안팎에서 무리한 투자라고 지적받아왔던 것과 달리 효자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청정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한데다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미래 먹거리 국가 사업으로 태양광 사업의 중요성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사업의 미래 가치가 한층 부각됐기 때문이다. 25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HS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에서 걸쳐 약 57GW의 태양광 발전소가 새롭게 건설될..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선박 2천척을 인도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2일 울산 본사에서 드릴십 ‘오션 블랙라이언(Ocean Blacklion)’호를 미국 다이아몬드 오프쇼어(Diamond Offshore)사에 성공적으로 인도함으로써, 선박 2000척 인도라는 세계 조선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25일 밝혔다. 선박 2000척 인도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오랜 100여년의 조선 역사를 지닌..
SK루브리컨츠가 자사의 윤활유 브랜드 ‘지크(ZIC)’를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한다. 그동안 국내 윤활유 업체가 해외 브랜드를 수입해 사용한 사례는 많았으나, 자사 브랜드를 해외로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루브리컨츠는 최근 사우디 글로브테크(Globetech)의 윤활유사업 자회사 라빅퍼스트루브리컨츠(Rabigh First Lubricants)와 ‘지크’ 브랜드 사용허가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포스코플랜텍의 부실확대로 포스코가 1년여를 넘게 공을 들이고 있는 그룹 재편 노력이 평가절하되고 있다. 포스코특수강·호주 구리광산 지분매각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유치 등 당초 계획했던 2조원 수준의 현금 확보가 큰 무리 없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검찰의 수사대상인 성진지오텍과 연관된 포스코플랜텍이 그룹 재무구조 개선을 가로막는 1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유상증자 참여 등으로 포스코플랜텍 정상화에 노력..
성동조선해양은 육상에서 건조한 선박의 200번째 로드아웃(Load-out)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6년 5월 첫 로드아웃을 진행한 이래 정확히 9년 만에 200번째 선박의 로드아웃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쾌거를 달성한 것이다. 로드아웃이란 육상에서 건조한 선체를 바다로 띄우기 위해 플로팅독(Floating Dock, 부유식 해상구조물)으로 선박을 끌어내는 작업을 말하는 것으로 유선형의 거대한 구조물을..
한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충남센터)가 충청남도 홍성군에 있는 ‘죽도’를 에너지 자립섬으로 변모시킨다. 22일 개소한 충남센터는 죽도를 태양광을 활용한 에너지 자립섬으로 변모시키는 ‘홍성 죽도 에너지 자립섬 프로젝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비용은 총 25억원 규모로, 한화(60%)·정부(30%)·지자체(10%)가 분담한다. 이날 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한 한화는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가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지..
한화가 22일 개소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충남 센터)가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지원과 창업기업의 해외 사업화를 통해 글로벌 성공기업을 키워내기 위한 허브로 육성된다. 충남센터는 이를 위해 천안아산 KTX 역사내에 ‘비즈니스 센터’를 설치, 우수한 접근성을 활용해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비즈니스 센터 내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무역존’을 운영, 전문무역상사와의 원활한 매칭을 통해..
한화그룹이 충청남도 천안에 태양광 클러스터 구축과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농수산품 명품화를 이끌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센터)를 개소했다. 22일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충남테크노파크에서 개소한 충남센터 본부는 총 858㎡의 면적으로, 태양광 관련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과 명품 농수산물을 육성하는 역할을 하는 솔라 라이브러리 및 시제품 제작터·명품농수산품 컨설팅 존·교류협업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충남센터..
삼성중공업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안중에서 멀어지고 있다. 그룹이 집중하고 있는 IT·모바일(IM)과 반도체·바이오·사물인터넷(IoT) 등 주력 사업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사업영역인데다 극심한 조선경기 침체로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마저 드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추진했던 삼성엔지니어링과의 합병이 무산되면서 계열사 재편에 제동이 걸린 전력이 있어 일각에서는 삼성테크윈을 한화그룹에 매각한 것 같은 지분매각..
대내외 경영환경이 악화된 철강업계가 인도·중남미·동남아 지역 공략에 속도를 내며 침체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국내 철강업종 맏형인 포스코와 신흥강자로 떠오른 현대제철은 이들 신흥시장에서의 성패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체질 변화 전략의 성과에 희비가 갈릴 전망이다. 업계는 이 지역에서 생산법인가동과 일관제철소 사업 등 공을 들이고 있는 포스코와 현대하이스코를 흡수합병해 글로벌 영업력 강화에 나선 현대제철 간 치..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서원 박서원 오리콤 크리에이티브총괄(CCO) 부사장 겸 빅앤트 대표가 콘돔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한 실험카메라를 제작해 공개했다. 20일 빅엔트에 따르면 이번 실험카메라는 ‘부끄러운 생각’ 대신 ‘바른생각’을 하자는 공익적 취지로 만들어졌다. 동영상은 현재 페이스북 바른생각 페이지(http://facebook.com/damngoodidea )를 비롯 피키캐스트, 유투브 등에서 공개된..
“지난 10년간 경험하지 못한 속도로 경영환경이 변화하고 있고, 이는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20일 서울 강남 GS타워에서 열린 ‘GS 밸류크리에이션 포럼(Value Creation Forum)’에서 “기술 혁신이 가져올 미래의 모습과 고객 니즈의 변화를 예측하여 이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한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도약의 기획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이같이 강조했다. 허 회장은 “다가오는..
채권단의 입장에서 자신들이 관리하는 기업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개선을 요구하고 기업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기업이 살아날 가능성이 희박하다면 금융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기업의 상황을 평가, 심사숙고해 자금지원이나 워크아웃과 같은 후속조치를 통해 기업 정상화나 청산작업을 진행하기 마련이다. 문제는 이런 체계화된 절차 속에서 결정될 사안이 외풍에 의해, 또는 금전적 로비에 의해 무용지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