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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0일부터 대만 중화항공과 ‘인천~가오슝’ 및 ‘부산~타이베이’ 노선의 공동운항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동운항편 확대로 중화항공이 운항하는 ‘인천~가오슝’ 노선 주 7회와 ‘부산~타이베이’ 노선 주 14회가 새로 추가된다. 대한항공은 그 동안 ‘인천~타이베이’ 노선에 자사 운항편 주 14회와 중화항공 공동운항편 11회 등 총 주 25회를 운항해 왔다. 또한 스카이패스 회원이 중화항공 공동운..
아시아나항공은 4월말까지 히로시마 노선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고 17일 밝혔다. 운항을 중단하는 기간 동안 아시아나항공은 히로시마 공항시설·항공기·운항훈련 등 히로시마 노선 운항과 관련된 제반 안전절차를 재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이 있을 경우 이를 보완해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기간 동안 히로시마 노선을 예약한 승객에게 인근지역으로의 여정변경·동일구간 내 일정 변경 또는 전액 환불을 제공할 방..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야마무라 아키요시(Yamamura Akiyoshi) 안전보안실장(부사장)과 함께 활주로 이탈 사고가 발생한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해 사과의 뜻과 함께 사태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사장은 16일 주 히로시마 총영사관·히로시마공항·한일사고조사위원회·히로시마현청사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사고와 공항폐쇄로 인한 불편을 끼친데 대해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의 협..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회 상반기 정기이사회에 참석했다. 16일 포스코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세계철강협회(World Steel Association) 정기이사회 및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세계 주요 철강사 최고경영자(CEO)와 철강산업 발전방안 등에 대한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번 정기이사회에는 현재 세계철강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볼프강 에더 푀스트알피네 회..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히로시마 공항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해 일본으로 급파된 현장지원반이 탑승자 및 가족들에 대한 제반 조치와 수하물 불출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현장에 설치된 현장대책본부는 총 57명 인력으로 구성돼 △탑승자 및 가족들에 대한 제반 조치 지원 △ 탑승자에 대한 의료적 조치 지원 △ 탑승자 및 가족들에게 사고조사 진행상황 및 향후 조치 내용 개별 안내 등의 활..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히로시마 공항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사고로 인해 탑승객 및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 드린다”며 “현재 대책본부를 마련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사고 원인 규명과 관련해서는 유관 기관과 최대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나 항공은 이날 오전 6시 30분에 아시아나항공의..
“산업은행이 조선업계를 장기판으로 만들고 있다.” 산은의 관리하에 있는 조선업계의 수장들을 ‘돌려막기’ 식으로 재배치 하고 있는데 따른 업계 관계자의 비판이다. 산은이 14일 STX조선해양의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이병모 대한조선 대표이사를 추천한 직후 나온 반응이다. 올해 들어 조선업계는 ‘대표이사’ 이슈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 중심에는 산은이 서 있었고 그 시작은 대우조선해양에서부터 였다. 연초부터 대우조선..
“서애 류성룡이 지은 징비록(懲毖錄)을 교훈삼아 항상 눈과 귀를 열어두고 환경변화를 적기에 포착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15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5년 2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허 회장은 징비록을 예로 들며 “전쟁의 징후를 간과하고 국제정세 변화에 둔감하게 대응했던 조선은 임진왜란 초..
이명박 정부를 겨냥한 사정당국의 기업 압박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재계는 사정당국의 칼 끝이 자신들을 겨누지 않기만을 바라며 노심초사하는 모습이다. 첫 타깃(?)이 됐던 포스코나 본사에 대한 대규모 압수수색을 당한 동국제강은 그 속이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연의 일치인지 공교롭게도 철강업계를 대표하는 두 기업이 기업사정정국의 전면에 놓여 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속 앓이가 여간 아니다...
1970년대 오일쇼크의 위기를 오일달러 특수로 바꾼 중동 진출이 다시금 대한민국의 신(新)성장기회로 부각되고 있다. 중동의 붐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의 중동 진출사는 역경을 이겨낸 국내 기업가 정신을 대표하는 것은 물론 국가경제 도약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올해 대한민국은 또다시 제2 중동의 붐을 경제재도약의 계기로 삼고 있다. 그 선봉에는 ‘신용’ ‘의리’ ‘도전’ 정신을 앞세운 김승연 한화 회장이 위치해 있다...
제일기획이 중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미디어 기업들을 초청해 ‘2015 차이나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6일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중국 최대 검색포털 매체 바이두(Baidu), 바이두 산하 동영상 매체 아이치이(iQiyi), 중국 여행 후기 매체 마펑워(Mafengwo), 여성 관련 온라인 매체 요카(YOKA) 등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매체들이 한국에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열..
제주항공은 지난 1분기 국내선 점유율 15.4%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1분기 제주기점 4개 국내선에서 평균 91%의 탑승률을 기록해 총 93만8084명을 수송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32.4% 증가한 수치다. 반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보다 각각 3.4%포인트, 2.3%포인트 감소한 25.4%와 20.9%의 국내선 점유율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올해 1분기 1·2위 업체들과..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14일 현대오일뱅크 서울사무소에서 엄홍길휴먼재단과 네팔 고르카 만드레 지역 학교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2억5000만원을 엄홍길휴먼재단에 지원하고 학교 재건축과 부대시설 공사를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네팔 코르카 만드레 지역은 산악인 엄홍길 씨가 1996년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높은 마나슬루 봉을 등반할 때 인연을 맺은 곳이다. 수도 카..
제주항공이 보잉 737-800 항공기를 추가 도입해 보유중인 항공기가 19대로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17대의 항공기를 운용했던 제주항공은 연초부터 이날까지 모두 3대의 항공기를 새로 도입하고, 사용계약이 끝난 항공기 1대를 반납하게 됨에 따라 총 19대의 항공기를 운용하게 됐다. 제주항공은 국제선 신규취항과 국내선 공급확대 방침에 따라 4월이후에도 총 4대의 항공기를 더 도입하고, 사용계약이 끝난..
두산중공업이 베트남에서 약 1조원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정부 황충하이 부수상, 응우엔 꾸억 칸 베트남 석유공사(PVN) 사장, 르 반 뚜언 릴라마(Lilama) 사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00㎿급(600㎿×2) ‘송하우(Song Hau) 1’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송하우 1 석탄화력발전소는 호치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