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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저가항공사 ‘서울에어’ 설립을 결의했다. 서울에어의 자본금 규모는 국제항공운송사업자의 요건인 150억원 이상이며 최초 출자금은 5억원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초 ‘서울에어’ 설립을 위해 아시아나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초기 회사설립·사업면허 및 운항증명 취득·조직·시스템 구축 등 회사의 기틀을 세우고 아시아나로 복귀하게 된다. 이후 서울..
OCI는 24일 이우현 OCI사장이 전북대를 방문해 공과대학 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사장은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차세대 에너지산업 성장을 위한 젊은 세대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사장은 “급속한 경제성장에 따라 전 세계 전력사용량은 1970년대 대비 3배 이상 증가했고 석탄을 사용한 전력생산은 거의 4배에 이른다..
제일기획이 2015 아시아태평양 광고 페스티벌(ADFEST, 이하 애드페스트)에서 13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국내 광고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1998년 태국에서 시작된 애드페스트는 아시아 광고연맹이 주관하는 아태지역의 대표적인 광고제다. ‘Be Bad’라는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는 아시아·태평양 각국에서 3천 2백 여 작품이 출품됐으며, 1000여 명의 업계..
한화첨단소재가 차량용 소재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기아자동차의 글로벌 사업 성과가 향후 한화첨단소재의 수익성 강화에 핵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에 한화첨단소재가 현대·기아차 의존도가 높은 수익포트폴리오 구조를 변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첨단소재의 차량용 소재 매출은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60%는 현대·기아차에서 올리는 매출이다...
대한항공과 대한항공노동조합이 정년연장 및 임금피크제 도입을 골자로 한 단체협상 및 2014년 임금협상을 타결하고, 노사협의에 합의했다. 23일 대한항공 노사는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총괄사장, 이종호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임단협 조인식’을 가졌다. 대한항공이 이번 노사 합의에 따라 적용하게 되는 임금피크제는 만 56세의 임금을 기점으로 정년 퇴직까지 매년 전년 대상 임금의 10%씩 감액되..
SKC와 일본 미쓰이화학이 설립 추진 중인 폴리우레탄 합작사 출범이 7월 1일로 미뤄졌다. SKC는 23일 미쓰이화학과 다음달 1일 합작사를 설립하려던 계획을 해외기업결합신고 지연 등의 사유로 7월 1일로 출범일자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합작사의 본사 소재지는 서울이며, 법인명은 ‘Mitsui Chemicals & SKC Polyurethanes Inc.’로 정해졌다. 합작사는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초대 대표이사로..
에쓰오일은 23일 서울 마포 본사 사옥에서 ‘2015년 문화예술&나눔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문화나눔네트워크 ‘시루’에 공연예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문화예술&나눔 캠페인’은 에쓰오일이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1년 6월 마포 신사옥에 입주하면서 시작한 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이다. 에쓰오일은 본사 사옥 로비와 대강당에서 그동안 54회의 공연을 개최해 임직원과 지역 주민 1만7500여명이 관람..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5일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팝페라 가수 박봉곤 및 뮤지컬 배우 등으로 구성된 ‘뮤지컬 러브러브’팀이 약 한 시간 동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뮤지컬 러브러브’는 이번 공연에서 ‘넬라판타지아’ ‘지금 이 순간’ ‘올 댓 재즈(All that jazz)’ 등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뮤..
제주항공은 2015년 하계시즌을 맞아 국내외 정기노선 운항횟수를 지난해 주 313회에서 417회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29일 시작되는 하계 운항기간부터 ‘김포~제주’ 노선의 운항횟수를 지난해 같은 기간 왕복 주 112회에서 주 127회로, 왕복 15회 증편키로 했다. 또 5월 1일부터 왕복 주8회를 더 늘려 주135회를 운항한다. 특히 제주행 오전 6시15분과 김포행 오후 9시35분 등 이른..
진에어는 23일 하계 기간 동안 주요 국제선 노선을 증편을 통해 좌석 공급력을 320만석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인천~클락’ 노선의 경우 5월 6일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은 7월 27일부터 기존 주 4회에서 주 7회로 각각 증편해 동남아 노선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중국인 관광객의 제주도 여행 편의성 증대를 위해 ‘제주~시안’ 노선도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증편하고, ‘인천~오사카’ 노선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대규모 구조조정 이후 제조업계열사를 이끌어 갈 한 축으로 평가받던 동부팜한농의 계열분리를 검토하고 있다. 23일 동부와 업계에 따르면 동부는 재무적 투자자(FI)들로부터 동부팜한농 계열분리에 대한 제안을 받아 내부 검토중이다. 동부팜한농은 동부그룹이 지분 49.9%, FI들이 50.1%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동부그룹 관계자는 “FI가 계열분리를 요구해 내부에서 검토 중이지..
삼성토탈·삼성종합화학 등 한화그룹으로 매각될 삼성그룹 4개사 근로자들이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삼성디지털시티 중앙문에서 매각 반대 공동 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에는 삼성토탈·삼성종합화학·삼성탈레스·삼성테크윈 등 4개사 근로자와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원, 근로자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삼성 서초사옥은 현장 노동자들이 밤낮을 잊어가며 이룩한 결과다. 회사의 주인인 근로자..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이 부친인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4주기 제사에 8년만에 불참했다. 20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주영 명예회장 자택에서 열린 이날 14주기 제사에는 정의선 현대차 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정몽준 전 의원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몽구 회장은 사업상의 중요한 약속으로 2007년이후 8년만에 부친 제사에 불참했다. 정몽구 회장은 200..
SKC는 20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조대식 SK주식회사 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회 의장 선임을 승인했다. 이와 함께 이사임기가 만료된 최신원 회장과 박장석 부회장은 등기임원을 사임하고 회장직과 고문직을 수행한다. SKC는 3인 대표이사체제에서 정기봉 사장 1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면서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할 예정으로, 이사회 구성도 사외이사 비중을 높여 총 8명의 이사..
현대하이스코는 20일 울산 현대하이스코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상국 경영관리본부장(전무)을 사내이사로 재선임 했다. 이와 함께 이현석 강관공장 생산지원실장(상무)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임태훈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이 전무는 지난해 9월 신성재 사장 사임으로 공석이 된 신임 대표이사에 오른 뒤, 지난 1월 박봉진 부사장이 신임 대표로 선임되기 전까지 4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