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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154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 대비 24.8%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4조372억원으로 3.20%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88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두산중공업의 별도기준 매출은 1조7292억원을 기록해던 지난해 1분기 대비 696억원이 줄어든 1조659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73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1억원이 감소했고 영업이익..
제일기획은 서울시와 손 잡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친구명찰’ 프로젝트가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29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서울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통학로 학교폭력예방디자인’ 시범사업 대상학교 중 한 곳을 선정해 ‘친구명찰’ 프로젝트를 시범적으로 시행한 결과 최근 6년 동안 3~4월 신학기 학교폭력이 매년 평균적으로 8.5건 발생하던 해당 학교에서 올해 3~4월에는 단 한 건의 학..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28일부터 이틀간 여수를 찾아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 준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중남미 순방 경제사절단으로 장기간 해외출장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GS가 지원하는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직접 챙기기 위해 나선 것이다. 29일 허 회장은 전라남도 여수시 덕충동에 5월말 개소를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인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종합적인 사업 계획과 준비 상황 등을 보고받고 현장..
효성은 대구·경북지역 4개 사업장이 경상북도 영천시에 위치한 국립영천호국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효성의 스판덱스·폴리에스터원사·필름을 생산하는 구미공장, 염색·가공을 하고 있는 대구공장과 대구영업소, ATM 을 생산하는 노틸러스효성 구미공장에서 공장장 및 20여명의 임직원들은 협약식 후 비석을 닦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국립영천호국원은 대구·경북지역의 유일한 국립묘지로, 효성과 1사1..
대한항공이 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 이재민들을 위해 국내 각지에서 모인 구호물품을 무상 수송한다. 대한항공은 주한 네팔 대사관의 요청에 따라 네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국내의 다양한 단체에서 주한 네팔 대사관으로 보낸 구호물품을 무상으로 수송키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무상으로 수송할 구호물품은 의약품·텐트·담요 등으로 현재 약 1톤 가량 접수되어 있으며, 향후 10여 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최초로 다음달 1일부터 인천·김포공항 출발 국제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모바일 탑승권’을 전면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인터넷·모바일 탑승권 이용 승객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사전에 탑승권을 발급받을 경우 공항 카운터에 들르지 않고 바로 출국이 가능해, 탑승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항공기 출발 48시간 전부터 1시간 전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서비스..
효성이 협력업체와 소통강화를 기반으로 하는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공동운명체’ 정신을 앞세운 효성의 동반성장 가치는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효성의 경쟁력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28일 효성에 따르면 효성은 협력업체와의 공정거래를 강화하기 위해 사규에 △계약체결 △협력업체 선정 및 운용 △협력업체와 하도급 거래에 대한 내부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용 △협력업체와 하도급계약 체결 및 거래..
그룹 재건을 위해 금호산업 인수에 사활을 걸고 있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이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다. 호반건설이 금호산업 인수 본 입찰에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음에 따라 1조 원에 가까운 자금 부담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28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채권단은 호반건설이 제출한 본입찰 제안서를 검토한 결과, 호반건설이 금호산업을 인수하는데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남호 동부팜한농 부장이 금융계열사 동부금융연구소로 자리를 옮겼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김 부장은 지난주 초부터 동부금융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다. 직급은 그대로 부장을 유지한다. 동부금융연구소는 동부화재 등 동부그룹 금융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연구기관으로, 김 부장은 동부화재 지분 14.0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앞서 동부그룹은 농업부문 계열사인 동부팜한농에 대해 계열분리..
금호산업 매각 본입찰에 호반건설이 단독 입찰한 가운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우선매수청구권 행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호반건설이 1조원에 달하는 인수가격을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일부 관측과 달리 6000억원대의 가격으로 본입찰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채권단이 진행한 금호산업 지분매각 본입찰에 호반건설만이 단독 입찰 하고 6000억~6500억원 수준의 인수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효성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222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 194억원보다 103.2%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2조7929억원과 1166억원을 기록해 같은 기간 흑자 전환했다. 이에 영업이익률은 8%를 기록해 최근 1년새 가장 좋은 수익성을 나타냈다. 매출의 경우 패키징 사업부문매각과 전력부문 비수기·정기보수에 따른 화학부문 매출감소 등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전..
현대중공업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92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 대비 1.9% 적자가 늘어났다고 28일 밝혔다. 매출과 당기순손실 또한 12조2281억원과 1253억원을 기록해 각각 9.6%, 37.6% 손실폭이 늘어났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은 전분기 대비 11.7% 하락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적자폭이 확대됐다. 매출은 조선부문 건조 물량 감소와 정유부문 국제유가 하락으로 감소했다...
금호산업 매각 본입찰에 호반건설이 단독 입찰한 가운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우선매수청구권 행사 여부에 따라 금호산업의 주인이 결정되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채권단이 진행한 금호산업 지분매각 본입찰에 호반건설만이 단독 입찰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반건설 측이 제시한 인수 금액의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인수전 초반과 달리 무리한 투자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알려지면서 인수금액은 6000~700..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337억원, 영업이익 755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매출액은 1.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3.7%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손실도 439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 했다. 이에 따라 두산인프라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4.1%를 기록해 지난해 동기 5.5% 보다 1.4%포인트 하락했다. 두산인프라는 중국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
현대하이스코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780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8%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1조227억원과 78억원으로 각각 4.2%와 70.4% 줄었다. 매출의 경우 해외법인 매출이 6782억원, 강관사업부문이 3173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 대비 5.5%와 1.9%의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14.3%(냉연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