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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에 STX프랑스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우조선 노조가 STX프랑스 인수검토를 즉각 중단하라며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29일 대우조선 노조는 경남 거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산은과 사측의 STX프랑스 인수추진을 즉각 중단하라”며 산은의 일방적인 인수 제안에 대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노조측은 “대우조선의 경영 상태나 환경이 결코 타 회사를 인수할 수 있는 조건이 되지 못하..
한화그룹이 중국 사막화 방지를 위한 ‘태양의 숲’ 조성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막지역 한 초등학교에 푸른 학교 숲을 조성했다. 한화그룹은 28일 중국 닝샤 자치구 인촨시에 위치한 징롱 회민 소학교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와 화단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김영락 한화차이나 상무와 트리플래닛(사회적 기업), 중국자연보호관리국 ,닝샤자치구 및 인촨시 관계자들과 학교 어린이 등 300여명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상고를 하지 않기로 했다. 조 전 부사장은 28일 변호사를 통해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하고 자숙하는 의미에서 상고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 전 부사장은 “이 사건으로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사죄 드리며,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검찰은 이날 공소심의위원회에서 상고하기로..
▲임계근 씨 별세, 임추섭(코오롱워터앤에너지 경영지원본부장)씨 부친상 = 28일 오후 4시, 강원도 속초시 보광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30일 오전 8시, ☎033-633-7444
위기의 SK이노베이션을 구하기 위해 나선 정철길 SK이노베이션 사장이 ‘4+2프레임’ 전략을 내세우며 2018년 까지 기업가치 30조원의 글로벌 톱 30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비젼을 제시했다. 4+2프레임 전략은 수익·사업·인적·조직구조를 개선하고 재무·지배구조를 바꿔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내는 개념이다. 정 사장은 수요감소와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현재의 위기가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정철길 SK이노베이션 사장이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사업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정 사장은 28일 서울 종로 SK이노베이션 본사 사옥에서 가진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배터리 사업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며 “최고경영자로 취임하고 제일 먼저 투자를 결정한 것이 배터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이 LG화학·삼성SDI 등 국내 경쟁업체 들보다 늦게 시작한데다 전기차 시장이 활성화..
지난해 37년만의 적자를 기록한 SK이노베이션의 구원투수로 나선 정철길 SK이노베이션 사장이 2018년까지 글로벌 톱 30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구조적 혁신’을 통해 석유·화학사업의 위기를 돌파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의 성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기업체질 개선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 사장은 28일 서울 종로 SK이노베이션 본사 사옥에서 취임 후..
GS칼텍스가 임직원의 능력 향상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인사·복리제도를 통해 구성원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인재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12년 회사 비전과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통 원칙으로 설정한 ‘GS칼텍스 웨이(GSC Way)’를 기반으로 인재 선발과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27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조직 가치에 기반해 선제적으로 행동하고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가시적인 성..
제주항공이 다문화가족 대상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27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경기도·한국가스공사 등과 공동으로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원배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장, 최신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함께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가운데 오랜 기간 동..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27일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에서 레 탄 하이(Le Thanh Hai) 베트남 호치민시 당서기를 만나 양국간 민간 차원의 교류활성화와 기업 투자 확대방안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이날 환담에는 팜 흐우 찌(Pham Huu Chi) 주한 베트남 대사, 응웬 후 틴(Nguyen Huu Tin) 호치민시 부시장, 응웬 부 뚜(Nguyen Vu Tu) 호치민 외무국 국장, 레 티 후잉 마..
포스코미술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철이 철철-사천왕상에서 로보트태권브이까지’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철이 철철’ 전시회에서는 고려 시대의 철불상 등 고대 유물 20점을 포함해, 한국 조각 1세대인 송영수(1930~1970)작가 및 정현(1956~)작가의 철 조각상, 류연희(1962~)작가의 금속공예, 김경환(1964~)작가의 철제 가구 디자인 등에 이르기까지 17인의 작가가 참여해 총 80점의 작..
포스코는 지난 22일 중경시 소재 중강집단과 공동으로 건설하게 될 생산능력 300만톤 규모의 ‘포스코-중강 파이넥스 일관제철소 합작사업’에 대해 중국 정부의 비준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와 중강집단은 2013년 9월 합의각서(MOA) 체결 이후 사업계획서·환경영향평가 보고서 등 비준에 필요한 부속서류를 준비해 지난해 초 중국 정부에 프로젝트 비준을 신청하고 관련 심사를 받아온 바 있다. 당초 양사는 중..
박삼구 금호아시나그룹 회장이 그룹의 모태인 금호고속을 재인수한다. 금호아시아나는 26일 IBK 투자증권-케이스톤 사모펀드(PEF)가 보유하고 있는 금호고속 지분 100%에 대한 우선매수청구권을 활용해 금호고속을 재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금호아시아나와 IBK 투자증권-케이스톤 PEF가 금호고속 지분을 금호터미널 단독으로 4150억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금호터미널은 자체자금 등을 활용해 26일 계약금..
포스코 그룹 재무구조 개선의 발목을 잡고 있던 포스코플랜텍이 워크아웃을 신청한다. 포스코플랜텍은 25일 울산사업 적자 확대와 전 사주의 이란자금 유용에 따른 손실 반영 시 자본잠식에 이를 것이 예상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워크아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플랜텍은 포스코로부터 지난해 말 29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그룹차원의 경영개선 지원활동을 받아 경영정상화를 추진했으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우발채무..
대한항공은 미군이 운용하는 CH-53 대형헬기 창정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8월 ‘미 해병 CH-53 대형헬기 창정비 사업’공개경쟁 입찰에 참여, 입찰 과정에서 미 정부로부터 수준 높은 군용기 MRO(Maintenance, Repair & Overhaul)사업 수행능력, 기술력 및 품질 우수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현 사업 수행업체를 제치고 최종 선정됐다. 대한항공이 수행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