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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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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고위험 해외파생이나 레버리지 상품 투자를 부추기는 마케팅을 억제하는 등 소비자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7일 이 원장은 이날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직후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금융안정과 소비자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전 임직원이 경계심을 갖고 업무를 해야한다"며 "증권사별 신용공여 한도 및 취급 동향을 매일 모니터링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이상징후..
VIP자산운용이 롯데렌탈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반대하면서 증자를 할 경우, 남은 자금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사용해달라고 27일 밝혔다. 이날 VIP자산운용은 롯데렌탈의 지분 5% 이상 취득 공시를 하면서 지분 보유 목적을 '일반 투자'로 밝혔다. VIP자산운용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은 총 5.2%다. VIP자산운용은 "롯데렌탈의 유상증자 이유가 대주주 변경에 따른 회사채 조기 상환 우려 때문인데, 현재 채..
삼성증권이 8년만에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획득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금융감독원의 외부평가위원회를 통과하면서다. 특히 그간 삼성증권의 발목을 잡았던 거점점포 검사 제재도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해지면서 발행어음 심사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전날인 25일 외평위를 마치고 금감원의 실사를 앞두고 있다. 실사가 마무리되는대로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 최종 의결을 통과하면 발행어음..
지난 1년간 국내 증권사들이 해외 법인수를 늘리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현지 비지니스 수요도 커지면서다. 국내 증권사 중에서 해외 법인 규모가 가장 큰 곳은 단연 미래에셋증권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의 추진력 하에 해외 사업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를 진행해왔던 곳이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선제적인 해외 진출과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현재 19개 지..
대신증권은 21일 한미약품에 대해 비만 치료제 뿐 아니라 항암제 시장에서도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0만원을 유지했다. 이희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시장 관심이 비만/MASH 치료제에 집중돼 있으나 과거 포지오티닙 기술이전 사례를 통해 항암제 개발 역량도 검증된 바 있다"며 "이 경험은 시장성이 큰 Pan-RAS 저해제(HM101207)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고 밝혔다. 그..
국민연금이 스웨덴에서 상장주식 배당원천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결정을 받아냈다. 이로써 그동안 낸 세금 약 115억 원을 돌려받고, 앞으로 매년 내야 하는 세금 부담도 줄게 됐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스웨덴 과세당국이 지난달 28일 국민연금의 스웨덴 상장주식 배당원천세 면세 지위를 인정하며 이미 낸 세금에 대한 환급 결정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국민연금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스웨..
금융당국이 모험자본 확대를 위해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지정했다. 지난 2017년 금융당국이 '한국판 골드만삭스'를 키우기 위해 만든 이 제도에 사업자가 8년 만에 선정됐다. 앞으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기업금융 등 모험자본에 투자하게 된다.자금 조달을 위해 두 회사는 다음 달 중 종합투자계좌(IMA) 출시에 나선다. IMA는 계좌 전체의 70% 이상을 만..
금융당국이 모험자본 확대를 위해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지정했다. 지난 2017년 금융당국이 '한국판 골드만삭스'를 키우기 위해 만든 이 제도에 8년만에 사업자가 선정됐다. 앞으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기업금융 등 모험자본에 투자하게 된다.자금 조달을 위해 두 회사는 다음 달 중 종합투자계좌(IMA) 출시에 나선다. IM..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 성장세가 여전히 가파르다. 올 상반기 순자산총액이 20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이달 들어선 280조원을 넘어섰다. 개별 주식보다 변동성이 낮고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유입된 결과다. 특히 퇴직연금과 같은 자금들이 ETF로 유입되면서 '안정적인 투자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올 초부터 현재까지 ETF순유입 상위 종목들을 살펴보면 장기간 우상향하고 있는 미국 S&P500..
코스피 불장에도 해외주식을 매수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더욱 늘고 있다. 미국 증시의 우상향 기대감과 함께 AI(인공지능)분야의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시장에서 AI거품론이 제기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들이 하락했는데, 오히려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투자 심리를 키우는 요인이 됐다. 실제 국내 투자자들이 매수한 해외주식 상위 종목들 대부분이 AI대표주인 엔비디아, 메타, 알파벳 등으로 나타났다. 1..
"000 ETF로 미국투자하는 이유!" "000 ETF로 투자하는 이유" "설정 이후 128% 누적수익률까지" "설정 이후 1400% 누적수익률까지" "000 미국 S&P 500 ETF" "000 미국 S&P 500"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과열로 자산운용사간 경쟁이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수수료 인하 경쟁과 상품 베끼기에 이어 마케팅까지 베끼는 지경에 이르렀다. 상품명이 없다면 유사성이 너무 짙은 해당 문구들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음에도 개인 투자자의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단기투자 성향이 강한 데다 이미 주가가 상승한 시점에서 매수하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수익률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올해 코스피 상승장을 이끈 주인공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같은 대형 반도체주였던 만큼 중소형주 중심의 개인투자자들은 소외될 수 밖에 없다는 관측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1월부터 현재까..
NH투자증권은 12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계열사 호조에 따른 실적 상향과 연내 IMA(종합금융투자계좌) 신규 사업자 발표 기대감으로 중장기적 실적이 우상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8491억원, 지배순익 6739억원을 기록하며 환율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230억원에도 불구하고 어닝서프..
최근 들어 증권사들의 화두는 소비자보호와 고객 신뢰가 된 모습이다. 사실 그동안 업권별로 소비자보호와 신뢰에 대한 경중(?)을 따져봤을 때, 증권사는 가장 낮은 업권에 속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인식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급변하고 있다. 그동안 없던 소비자보호 조직이나 내부통제 강화 TF 등을 CEO(최고경영자) 직속으로 신설하며 신뢰회복에 나서고 있어서다. 물론 100% 자발적이..
키움증권은 11일 두산에 대해 4분기 실적은 AI(인공지능) 가속기용 물량 회복 및 반도체용 수요 강세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1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자체사업 매출액 6004억원, 영업이익 1509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3분기 일시적으로 하락한 AI가속기용 물량 회복과 반도체 패키지용 소재는 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