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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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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로 증인 명단 오른 CEO들…무더기 불참할듯
스페이스X 청약 두고 금감원 vs 미래에셋 '진실게임'
[취재후일담] 9년만에 숙원 푼 삼성증권, 발행어음 '완판'기대 이유
[여의로]국감 앞둔 증권가, 레버리지 사태 주범 찾기 여전
연말부터 합병가액 산정방식 시가→공정가액으로 변경
서울시 1금고에 신한은행이 선정됐다. 104년간 금고지기를 해오던 우리은행의 독점이 깨졌다. 서울시는 금고 지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열고 1금고 우선협상 대상 은행에 신한은행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2금고는 우리은행이 차지했다. 내년부터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4년간 서울시 예산과 기금을 운영하게 된다. 시금고는 각종 세입금 수납, 세출금 지급은 물론 세입·세출 외 현금 수납과 지급, 유휴자금 보관 및 관리, 유..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신남방 정책 활성화를 위해 동남아 국가 순방길에 나섰다. 이 행장은 ADB(아시아개발은행)연차총회 참석 이후 일주일간 베트남과 미얀마의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글로벌 현장경영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 행장은 베트남 중앙은행과의 면담에 이어 농협은행의 협력 동반자인 베트남 아그리뱅크(농업농촌개발은행)와 미얀마 HTOO그룹을 만나 농업금융을 중심으로 한 사업 활로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3일 금..
금융감독원은 8일부터 한국투자증권 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검사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검사는 18명이 동원돼 다음 달 1일까지 17영업일 동안 진행된다. 금감원은 “이번 종합검사는 그간 중복적인 부문 검사를 받았던 초대형 투자은행(IB)에 대해 수검 부담을 완화하고 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기 위해 연초에 계획했던 것”이라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의혹과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김광수 신임 농협금융 회장이 현장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말 열린 취임식 직후 김 회장은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오찬을 한 데 이어 유광열 금융감독원 원장 대행을 만나 상견례를 가졌다. 다음주부터는 국회와 농협금융 계열사를 직접 찾아가 그간 농협금융의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관계 개선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달 셋째주부터 은행·증권·보험 등 7개 계열사를 방문하..
▲ 김정도씨 별세, 안병규(금융감독원 국장)씨 장인상 = 2일 대구 시지모레아장례식장(경북 경산시), 발인 4일 오전, 053-801-9999
지난해 관계형금융 잔액이 6조원으로 전년대비 1조7000억원 증가했다. 전년대비 1조7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관계형 금융은 은행과 기업의 장기신뢰 관계를 통해 장기대출, 지분투자,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다. 은행 중에서는 신한은행과 대구은행이 지난해 하반기 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 2일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관계형금융 취급실적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KEB하나은행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컬처뱅크 2호점’을 오피스 밀집 지역인 광화문에 ‘힐링 서점’ 컨셉으로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책과 힐링을 테마로 한 ‘컬처뱅크’광화문역지점은 공예를 테마로 지난해 12월 오픈한 방래서래지점에 이은 KEB하나은행 컬처뱅크 프로젝트의 두 번째 결과물로서 ‘책맥(책과 맥주)’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독립 서점계의 실력파 ‘북바이북’과의 협업을 통해 은행과..
신한은행은 최근 미투운동 등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직장내 성희롱 성폭력을 예방하고,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노동조합과 은행이 함께 ‘We Must Change’ 변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위성호 신한은행장, 유주선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60여명의 여성리더와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공동 선언문 채택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신한은행은 고용노동부가 제..
김광수 신임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농협금융의 보수적이고 관료화돼 있는 문화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낡은 업무관행을 전면 혁신하고 일과 삶의 균형인 ‘워라밸’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또 직접 현장에 찾아가 직원들의 고충을 경청하겠다며 소통 최고경영자(CEO)가 되겠다고도 약속했다. 30일 오전 서울 농협 본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회장은 “농협금융이 보수적이고 관료화돼 있다는 일각의 비판이 있다”며 “업무 프로세스를..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이 3년간 임기를 끝으로 농협금융을 떠난다. 김 회장은 2015년 4월말 취임한 이후 빅배스 단행, 최고 수익 달성 등 농협금융을 정상궤도에 안착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취임 당시 농협금융을 내실있는 금융회사로 키우겠다는 다짐과 함께 해외진출을 통해 성장동력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김 회장은 지난 3년간 그 약속을 성공적으로 지켜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취임 이후 3년간..
신한은행은 신한캄보디아은행 본점 이전 및 비전선포식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낙영 주 캄보디아 대사, 니우 짠타나 캄보디아 중앙은행 부총재, 허영택 신한은행 부행장 및 서병현 신한캄보디아은행 법인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신한캄보디아은행은 현지 영업 효율성과 대외이미지 제고를 위해 본점을 프놈펜 중심 상업지역으로 이전했으며 본점 이전과 맞춰 ‘신한크메르은행’에서 ‘신한캄보디아..
금융감독원이 뉴욕에서 영업하고 있는 KB국민, 신한, KEB하나은행 등 7개 은행들을 소집한다. 최근 농협은행이 미국 감독청으로부터 자금세탁방지 업무 태만으로 약 110억원의 과태료를 받은 이후 해외 지점에 대한 관리 점검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최근 뉴욕 금융당국이 한국은 물론 현지에 진출한 금융회사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면서 국내 당국도 이에 대한 내부통제를 당부할 예정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IBK기업은행은 인도네시아 Mitraniaga은행과 조건부 주식인수계약 (감독당국 승인 등을 전제로 한 주식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은 지난해 11월 아그리스 은행과 조건부주식인수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두 번째다. 인도네시아는 현지 규정에 따라 은행 지분 소유한도가 최대 40%이고, 이를 초과하기 위해서는 2개 이상의 현지은행을 인수해야 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 설..
맞벌이 신혼부부의 보금자리론 소득기준이 7000만원에서 8500만원 이하로 상향된다. 1자녀부터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소득요건을 완화하고, 다자녀가구의 대출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4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무주택자와 1주택자의 혜택을 늘리기 위해 다주택자는 적격대출을 이용할 수 없도록 하고, 보금자리론은 보유주택수를 확인해 추가로 주택을 구입한 차주는 대출금을 회수하기로 했다. 전세보증의 경우 수도권은 5억원,..
올 1분기 시중은행들의 중소기업과 가계대출 연체율이 증가했다. 금융당국은 계절적 요인을 감안하면 사실상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오히려 전년보다 은행들의 건전성이 개선됐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향후 금리인상이 본격화되면 상대적으로 신용등급이 낮은 중소기업과 가계대출의 연체 리스크가 커질 수 있어 은행들의 관리가 강화돼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 등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