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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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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미래운용 등 증권까지 번진 해킹사고…금감원, 현장점검 나서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보수적·관료적 문화 혁신...워라밸 이룰 것"

김광수 신임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농협금융의 보수적이고 관료화돼 있는 문화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낡은 업무관행을 전면 혁신하고 일과 삶의 균형인 ‘워라밸’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또 직접 현장에 찾아가 직원들의 고충을 경청하겠다며 소통 최고경영자(CEO)가 되겠다고도 약속했다. 30일 오전 서울 농협 본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회장은 “농협금융이 보수적이고 관료화돼 있다는 일각의 비판이 있다”며 “업무 프로세스를..

농협금융 떠나는 김용환 회장, 위기를 기회로 만든 CEO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이 3년간 임기를 끝으로 농협금융을 떠난다. 김 회장은 2015년 4월말 취임한 이후 빅배스 단행, 최고 수익 달성 등 농협금융을 정상궤도에 안착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취임 당시 농협금융을 내실있는 금융회사로 키우겠다는 다짐과 함께 해외진출을 통해 성장동력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김 회장은 지난 3년간 그 약속을 성공적으로 지켜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취임 이후 3년간..

신한캄보디아은행 본점 이전 및 비전 선포식 실시

신한은행은 신한캄보디아은행 본점 이전 및 비전선포식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낙영 주 캄보디아 대사, 니우 짠타나 캄보디아 중앙은행 부총재, 허영택 신한은행 부행장 및 서병현 신한캄보디아은행 법인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신한캄보디아은행은 현지 영업 효율성과 대외이미지 제고를 위해 본점을 프놈펜 중심 상업지역으로 이전했으며 본점 이전과 맞춰 ‘신한크메르은행’에서 ‘신한캄보디아..

금감원, 국민·신한 등 7개 은행 준법감시인 소집

금융감독원이 뉴욕에서 영업하고 있는 KB국민, 신한, KEB하나은행 등 7개 은행들을 소집한다. 최근 농협은행이 미국 감독청으로부터 자금세탁방지 업무 태만으로 약 110억원의 과태료를 받은 이후 해외 지점에 대한 관리 점검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최근 뉴욕 금융당국이 한국은 물론 현지에 진출한 금융회사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면서 국내 당국도 이에 대한 내부통제를 당부할 예정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기업은행, 인니 은행과 조건부 주식인수계약 두번째 체결

IBK기업은행은 인도네시아 Mitraniaga은행과 조건부 주식인수계약 (감독당국 승인 등을 전제로 한 주식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은 지난해 11월 아그리스 은행과 조건부주식인수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두 번째다. 인도네시아는 현지 규정에 따라 은행 지분 소유한도가 최대 40%이고, 이를 초과하기 위해서는 2개 이상의 현지은행을 인수해야 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 설..

맞벌이 신혼부부 보금자리론 기준 7000만원→8500만원 확대

맞벌이 신혼부부의 보금자리론 소득기준이 7000만원에서 8500만원 이하로 상향된다. 1자녀부터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소득요건을 완화하고, 다자녀가구의 대출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4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무주택자와 1주택자의 혜택을 늘리기 위해 다주택자는 적격대출을 이용할 수 없도록 하고, 보금자리론은 보유주택수를 확인해 추가로 주택을 구입한 차주는 대출금을 회수하기로 했다. 전세보증의 경우 수도권은 5억원,..

주요 은행들 1분기 중소기업·가계대출 연체율 증가...건전성은 '개선'

올 1분기 시중은행들의 중소기업과 가계대출 연체율이 증가했다. 금융당국은 계절적 요인을 감안하면 사실상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오히려 전년보다 은행들의 건전성이 개선됐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향후 금리인상이 본격화되면 상대적으로 신용등급이 낮은 중소기업과 가계대출의 연체 리스크가 커질 수 있어 은행들의 관리가 강화돼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 등 4..

가족·지인 사칭해 카톡으로 송금 요구하는 메신저피싱 '경고'

최근 지인을 사칭해 카카오톡 등 모바일메신저와 소액결제 문자메시지로 보이스피싱을 유도하는 금융사기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이같은 메신저피싱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소비자경보 ‘경고’등급을 발령한다고 23일 밝혔다. 메신저피싱 수법은 사기범이 결제가 승인됐다는 가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후 피해자가 문의 전화를 하면 명의가 도용됐다고 속이고 다른 사기범이 경찰 등을..

"금융회사 감사기능 외 준법감시 등 독립적 운영돼야...이사 겸직 제한"

최근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한 가운데 내부통제 기능의 효율성을 위해서는 감사기능 외에 준법감시나 리스크관리 조직도 독립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리스크위원회, 감사위원회 등 각 금융회사들이 운영하는 위원회에서 이사들의 과도한 겸직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22일 이시연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의 주요 내용과 과제’라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한금융 1분기 순이익 8575억원 기록...전년比14% 감소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올 1분기 순이익이 8575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4.0% 감소한 실적이나, 전년 동기 발생한 일회성 손익인 신한카드 대손충당금 환입(세후 약 2800억원) 제외시 경상적으로는 18.9%(1362억원) 증가한 실적이다. 비은행부문은 시장의 경쟁 확대,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및 대출최고 금리 인하 등 어려운 대내외 영업 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에서도 비이자 수익 경쟁력..

이승건 토스 대표, 정보통신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 수상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제 63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이승건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보통신 발전 정부포상은 정보 통신 분야 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 대표는 최초 간편 송금 서비스 토스를 개발함으로써 국내 핀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 간편 송금 서비스 최초 개발 및 핀테크 산업 발전 토대..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신입행원 특강 실시

NH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신입행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 3월 상반기 공채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신입행원 350명은 3월 27일부터 4주에 걸친 실무 교육을 받고 이달 23일 영업점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이 행장은 이번 특강에서 신입행원들에게 △끊임없이 도전하는 직원 △농협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직원 △자신만의 꿈을 가지는 직원 △주인의식을 갖고..

농협금융 차기 회장에 김광수 전 FIU원장...향후 과제는?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원장이 NH농협금융지주 회장에 내정됐다. 최종 후보로 올랐던 현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이 후보직을 사퇴하면서다. 김 내정자의 발탁 배경으로는 호남 출신에 현 정부와의 코드를 맞출 수 있는 적임자라는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업계에선 김 내정자가 2011년 저축은행 사태 당시 뇌물 혐의로 구속됐다 무죄로 풀려난 이후 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화려한 복귀’를 했다는 평을 내..

금감원, 자영업 대출 유용 및 ETF불건전 영업 점검

금융감독원이 개인사업자(자영업자) 대출을 점검하고 상장지수펀드(ETF) 신탁상품의 불건전판매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유광열 금감원장 대행 주재로 제1차 부원장협의체 회의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규제현황 및 대응방안과 금융권역별 ETF투자현황 분석 및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금감원은 개인사업자대출이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큰 폭 증가함에 따라, 정상적인..

NH농협은행, 'NH-고객패널'과 함께 현장토론회 개최

NH농협은행은 17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에서 14명의 ‘NH-고객패널’과 함께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주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장토론회는 금융회사 이용 시 불편한 점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금융 소비자로부터 직접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NH농협은행의 ‘NH-고객패널’토론회를 시작으로 금융당국 주관 하에 다양한 금융회사와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금융위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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