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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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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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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美 아마존과 차세대 디지털 기술 개발 논의

신한금융그룹은 조용병 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아마존 서울 써밋을 방문해 아마존社의 주요 임원들과 양사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아마존 서울 써밋에는 아마존의 기술 최고 책임자(CTO)인 워너 보겔스(Werner Vogels) 박사와 아마존웹서비스의 프랭크 팰런(Frank Fallon)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신한금융과 아마존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 개발..

아이돌 공부하는 은행원? 워너원·방탄으로 고객 확보에 글로벌 진출 노린다

요즘 시중은행들이 ‘아이돌 공부’삼매경에 빠졌다. 잘 키운 아이돌 하나가 은행의 고객 확보는 물론 해외 진출까지 도울 수 있기 때문. 최근 신한은행이 아이돌그룹 워너원으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한데 이어 KB국민은행은 방탄소년단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전략적으로 노리고 있다. 은행들이 인기 아이돌그룹으로 홍보와 팬 확보까지 1석2조 효과를 누리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이르면 상반기 방탄소년단을 모델..

최종구 금융위원장 "베트남과 금융협력 강화...금융 노하우 지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베트남과 금융협력 강화는 물론 금융 노하우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18일 오전 서울 명동 롯데호텔에서 딩 띠엔 중(Ding Tien Dung) 베트남 재무부 장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달 베트남 재무부 장관과의 만남 이후 한달 만의 자리다. 최 위원장과 베트남 재무부 장관은 당국간 고위급 및 실무급 인력의 교류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양국의 금융회사 상호진출..

[기자의 눈]전자투표제를 보는 기업은행의 시선

기업은행이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전자투표제를 처음으로 시행했다. 전자투표제는 주주가 주주총회에 직접 오지 않아도 PC나 스마트폰 등을 통해 안건에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온라인으로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이 제도는 2010년부터 도입됐으나 ‘의무사항’은 아니어서 은행권의 시행은 미미한 수준이다. 은행권은 물론 기업들도 전자투표제 도입을 꺼리고 있다. 소액주주들이 주총에 참여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취재뒷담화]우리은행 익명게시판, 최근 '인기'인 이유는?

최근 우리은행의 내부 익명게시판이 인기라고 합니다. 바로 손태승 우리은행장의 ‘댓글’ 때문인데요. 지난달 우리은행은 기존에 있던 최고경영자(CEO)와의 대화 게시판을 ‘우리 투게더 광장’으로 개편했습니다. 손 행장이 게시판에 올라온 글에 직접 댓글을 달아줄 뿐 아니라 건의사항은 최대한 개선하도록 하면서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한 신입사원이 올린 건의사항도 흥미로운데요. 한 신입사원은 이 게시판에 ‘직..

은행권, 담보 위주 대출 여전...'생산적대출'비중 줄였다

은행권이 ‘생산적 금융’을 위한 대출 비중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기 이후 리스크가 커지면서 담보 위주의 대출을 늘린 탓이다. 금융감독원은 은행의 총대출 잔액 중 ‘생산적대출’비중은 2010년말 대비 6.9~9.0%포인트 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기업대출 비중 하락폭의 3.3~4.3배에 달해 생산적 자금공급 역할이 더욱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금감원은 강조했다. 금감원은 기업대출 잔액을 △생산유발..

NH농협은행, 생명사랑 헌혈봉사활동 실시

NH농협은행은 13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사랑나눔 행복채움’ 실천을 위한 ‘생명사랑 헌혈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농협은행 본점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헌혈 후 헌혈증서는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생명사랑 헌혈봉사’는 본점뿐만이 아닌 전국 각지에 있는 농협은행 17개 지역영업본부를 통해 전 직원이 동참할 계획이다. 한편, NH농협은행과 대한적십자사..

[취재뒷담화]금감원 채용비리 신고에 제2금융권 많은 이유?

금융감독원이 12일부터 신한은행과 카드, 캐피탈 등 신한금융에 대한 채용비리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최근 신한금융의 전·현직 임원들의 자녀들이 계열사에 채용됐다는 보도와 함께 채용비리 신고가 접수됐기 때문입니다. 금감원은 지난 2월부터 ‘채용비리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신고센터는 지난해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금융권 전반에 걸친 채용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현재까지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는 수십..

농협은행, '농협고객 계란나눔행사'개최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점 1층 영업부에서 ‘농협고객 계란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본점 행사를 시작으로 20일까지 서울, 경기, 인천, 세종시 등 일부지역 농협은행 440개 영업점에서 계란 4만 박스(1box당 30개)를 신규상품 가입고객 및 우수고객 등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이번 행사는 최근 계란 가격 폭락으로 양계농가가 심각한 경영 악화를..

위성호 신한은행장 "채용비리 검사받아 보겠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신한금융의 채용비리 검사와 관련해 “성실히 검사를 받겠다”며 말을 아꼈다. 위 행장은 12일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한국GM협력업체 간담회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위 행장은 또 금융감독원이 20여년이 지난 채용비리에 대해 조사하는 것과 관련해 “너무 오래전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검사를 받아봐야 알 것”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부터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캐피탈 등..

최종구 "은행권, 한국GM협력업체 자금난 해소방안 같이 강구해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은행권에 자금난을 겪는 한국GM 협력업체에 대해 금융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자금 지원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요구했다. 금융권은 ‘한국GM협력업체 금융애로 해소 현장점검반’을 마련해 공장지역으로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12일 최 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한국GM 협력업체는 2016년 GM본사가 선정하는 107개 우수협력사 중 27개사(2..

김기식 "금감원 개혁·정체성 확립 위해 '경영혁신TF'가동"

금융감독원이 적극적인 개혁의지와 정체성 확립을 위해 ‘경영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금감원은 김기식 원장이 11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경영혁신 TF’구성을 지시하고 금감원이 본연의 책무를 수행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직시스템을 재점검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TF는 소비자보호 강화 등 금감원의 핵심적 기능이 더욱 효과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인력 및 조직운용의..

1분기 가계대출 13조원 증가...주담대 중심 은행권 대출 늘어

올 1분기 기준 가계대출이 13조원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약 2조원 줄어들었으나,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한 은행권의 대출 증가세가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5조원으로 전년대비 5000억원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위가 이날 발표한 ‘3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은행권에서는 전년대비 1조3000억원 증가했으나 제2금융권에서는 1조8000억원이 감소했..

기업은행, 대출 연체가산금리 연 3%로 인하

IBK기업은행은 12일부터 연체기간에 상관없이 연체대출의 가산금리를 연 3%로 인하한다고 11일 밝혔다. 인하된 연체 가산금리는 기존 대출에 대해서도 일괄 적용되며, 연간 약 18만3000명의 고객이 연체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업은행은 설명했다. 원금 1억2000만원, 약정이자율 3%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고객이 원금을 연체할 경우 최대 월 110만원이던 연체이자가 월 60만원으로 줄어 월 50만원..

이대훈 농협은행장, 금융취약계층 위한 '장애 인식개선 교육'앞장

NH농협은행은 이대훈 은행장과 임직원 70여 명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은행 본점에서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이용 애로사항을 경험해 보는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애 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고객의 입장이 돼 직접 장애를 체험하고 금융이용 애로사항을 경험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재활원과 함께 진행했다고 농협은행은 설명했다. 이 행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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