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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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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원격검침 시대' 성큼…한전MCS, 사업 전환 로드맵은 부재
한전KDN, 전국 사업소 사옥 확보 추진…2040년까지 5300억 투입 계획
고속도로처럼 뻗은 5346km 가스망…2036년까지 더 넓어진다
희토류·리튬 공급망 위험도 한눈에…광해公, AI 진단체계 추진
에너지 수급 리스크 확대에···석유공사 '석유비축시설 확충' 본격화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간 준비한 정책과 전략을 구체적인 실행과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해이자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을 향한 본격적인 실천의 해"라면서 "우주항공 정책과 거버넌스를 한층 더 체계적으로 다듬겠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국가우주위원회를 국가우주항공위원회로 확대 개편해 우주와 항공을 아우르는 통합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우주항공 산업을 국가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
한전KPS는 위험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지능형 AI CCTV 모니터링 시스템' 실증 시연을 마치고 본격적인 도입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한전KPS 전일 전남 나주 소재 한전KPS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시연회에서 '지능형 AI CCTV'를 공개했다. 이 CCTV는 자체 개발한 지능형 AI기술을 기반으로 송전철탑과 산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차세대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이다. 기존..
자신의 휴일 근무 변경 요청이 거절되자 욕설을 하고, 이후 동료와 관리자를 특정한 협박성 표현을 수개월간 노출한 한국가스기술공사 직원의 행위가 내부 감사로 드러났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가스기술공사 감사실은 최근 대구경북지사 안동사업소 관로파트에서 근무했던 A씨에 대해 '특정 대상을 향한 멀티프로필 설정 등으로 인한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1개월 감봉 처분을 요구했다. A씨에 대한 최종 처분 수위는 다음 달..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가 남긴 역사는 이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전환의 미래로 이어지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1일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진행된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 발전 종료 행사에 참석해 "이번 태안화력 1호기의 발전 종료는 기후위기의 대응과 탄소 중립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출발선에 섰다는 선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 대응과 함께..
시공사 귀책으로 공사가 두 차례 중단되며 장기간 표류하고 있던 전력거래소 제주본부 신사옥 건축공사가 3차 공사 재개 절차에 착수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는 3차 시공사 선정을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조달청과 입찰 공고 시점을 협의하고 있다. 현재 공사 부지에서는 직전 계약 시공사의 하도급 업체가 유치권 행사를 이어가고 있어 전력거래소는 현장 인도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30일 업계에 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가의 곰 사육과 웅담 채취 금지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야생생물법 개정안이 올해 1월 24일 시행됨에 따라 △곰 소유와 사육·증식이 금지되고 △웅담 제조·섭취·유통도 전면 금지된다. 다만 기존 곰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하도록 유예기간을 뒀다. 정부는 1980년대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곰 수입을 허가..
한국남부발전은 안동복합발전 2호기 건설 현장에 국산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등 주요 기자재 설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달 1일 자사 최초의 국산 가스터빈 1기를 설치한 데 이어 8일 스팀터빈 발전기, 이날 가스터빈 발전기 로터까지 주요 설비 설치를 모두 완료했다. 가스·스팀터빈 등 핵심 기자재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작·공급했다. 안동복합발전 2호기는 지난해 7월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정부가 도심 공중에 얽혀 설치된 전력·통신 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계획은 정비 대상 지역 확대와 투자 규모 증액, 재난립 방지 대책을 통해 도시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제37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열고 '공중케이블 정비 제3차 중장기(2026~2030년)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 중 등유와 액화석유가스(LPG) 사용 가구의 지원금을 상향한다. 기후부는 기존 평균 36만7000원원인 지원금액에서 14만7000원을 더해 51만4000원까지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등유와 액화석유가스를 주 난방수단으로 사용하는 약 20만 가구이며 전담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지원 대상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방식은 추가 지원 금액인 14만7000원이..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산업지원센터'가 지난 4월부터 본격 공사에 착수한 가운데, 내년부터 인력 양성과 무인잠수정 등 교육 훈련 장비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해상풍력 산업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주관하는 한국에너지공단은 2026년부터 교육·운영·연구 인력 확충에 나선다. 현재 3명 수준인 관련 인력을 내년 중 10명으로 늘리고, 센터 준공 시점인 2027년에는 총 19명..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감사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오는 29일 안광복 상임감사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감사시스템 오픈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발맞춘 지능형 감사 체계 전환을 공식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생성형 AI를 감사 업무 전반에 전략적으로 배치해 단순 반복적인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쿠팡이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 결과를 일방적으로 공개한 데 대해 강력 항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과기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민관합동조사단에서 정보유출의 종류와 규모, 유출 경위 등에 대해 면밀히 조사 중"이라면서 "쿠팡이 주장하는 사항은 민관합동조사단에 의해 확인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쿠팡은 이날 홈페이지에 "유출자를 특정했고 고객정보 유출에 사..
한국전력이 독자 개발한 지능형디지털발전소(IDPP) 플랫폼이 베트남 등 해외 수출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IDPP는 'Intelligent Digital Power Plant'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발전소의 운전·정비 데이터를 디지털·지능화해 실시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발전소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한전은 2017년 IDPP 개발을 마친 뒤 발전 5사에 적용해 실적을 쌓았고 현재는 수출 단계로..
"발전소와 주민 민원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현대화사업 역시 지역 주민과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박경일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 본부장은 지난 17일 분당발전본부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며 "앞으로 추진될 분당복합화력발전소의 현대화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교통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분당복합발전소의 현대화사업은 수도권..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가 최근 성남시로부터 실시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고효율·친환경 발전기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약 10년에 걸친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약 30년간 운영해 한계 수명에 달한 발전소의 주요 기자재를 고효율 국산화 설비로 교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발전 안정성과 효율을 높이고, 대기배출 물질도 줄여 친환경 발전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