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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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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원격검침 시대' 성큼…한전MCS, 사업 전환 로드맵은 부재
한전KDN, 전국 사업소 사옥 확보 추진…2040년까지 5300억 투입 계획
고속도로처럼 뻗은 5346km 가스망…2036년까지 더 넓어진다
희토류·리튬 공급망 위험도 한눈에…광해公, AI 진단체계 추진
에너지 수급 리스크 확대에···석유공사 '석유비축시설 확충' 본격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전국 산학융합지구 혁신 포럼'을 열고 '기업과 시장 중심의 산학융합체계 구축안'을 발표했다. 산학융합지구는 산업단지·대학교지 등 산업집적지에 대학캠퍼스를 이전하고 기업연구관을 조성해 '연구개발(R&D)부터 인력양성, 고용까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날 포럼에서 발표된 '산학융합체계 구축안'은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지역 기업의 고용으로 연결..
정부가 불법스팸의 원천 차단을 위해 이동통신사 등과 협력해 유효하지 않은 번호로 발송되는 불법스팸을 본격적으로 차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불법스팸을 발송하는 번호를 검증하고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불법스팸 번호 차단 시스템' 운영을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과기부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의 후속조치로, 대량문자 발신번호의 유효성을 실시간 검증·차단할..
한국수자원공사가 '스마트 AI 정수장' 기술의 자체 평가를 거쳐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정수장' 컨설팅에 나서는 등 노하우 전수에 나서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현재 부산광역시 상수도본부가 추진 중인 '부산 명장 정수장'의 AI 기술 도입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산광역시, 수자원공사 3개 기관이 '상수도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업무협약(MOU)..
한국석유공사는 지역 소재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공정안전관리(PSM)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컨설팅은 석유공사가 지난해 11월 울산광역시와 한국방폭협회와 체결한 '울산 재난안전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 중 하나다. 지역사회 내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소재 기업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PSM은 고용노동부가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에 공..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실행 전략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AI 혁신 생태계 조성부터 범국가 AI 대전환, 글로벌 AI 기본사회 기여라는 크게 3대 정책 축을 설정하고 세부 12대 전략 분야 추진 내용을 수립했다. 세부 행동 과제만 98개에 달한다. 위원회는 △포용적 AI △민관 원팀 △AI 친화 시스템 △AI 균형발전을 이번 행동계획의 추진 원칙으로 삼았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공지능(AI) 산업을 둘러싼 이른바 'AI 거품론'을 일축했다. 정부와 민간이 추진 중인 AI 관련 정책과 투자는 단기적 과열이 아니라, 실질적인 AI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는 과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배 부총리는 15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간담회에서 "AI 거품은 안 온다, 절대 오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
정부가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목표로 한 RE100 적용 범위를 공공기관까지 확대하는 가운데 수행기관 차원에서도 '공공기관 K-RE100 추진안'을 마련 중이다. 또 정보 비대칭 논란이 제기돼 온 직접전력거래계약(PPA) 시장 활성화를 위해 'PPA 전용 중개시장 도입'도 검토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내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했다. 주요 추진 계획에는 공공기관 K-RE..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신용보증투자기구(CGIF) '우리 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필리핀 마닐라 CGIF 본사에서 진행한 협약은 우리 기업의 자금 조달 경로 다변화와 국내 은행의 아시아 금융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CGIF는 아시아 채권시장 발전을 위해 아세안(ASEAN) 10개국과 한·중·일 3개국 정부가 투자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에이전트 통합플랫폼 기반 피지컬 지능형 시스템 구축 로드맵'을 수립했다. AI 에이전트 통합플랫폼은 건설 현장과 무인열원, 열수송관 점검 등 한난이 추진하는 작업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해 통합 관리하도록한 솔루션이다. 또 AI 로봇을 현장에 투입해 업무효율과 생산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난 AI 전환(AX) 추진단의 로드맵은 2026년..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신인천본부)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중부노동청)이 신인천본부에서 근로자 산재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업무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간담회에는 남부발전뿐만 아니라 협력사 관계자도 참여해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산재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협력사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감독, 작업 전 위험성평가, 보호구 관리 실태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원팀으로 해외 인재 확보를 위해 원팀으로 뛴다. 이들 기관은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와 뉴욕, 오스틴 등 3개 도시를 순회하며 대규모 '인재 교류 로드쇼(The Invitation: Korea Awaits Your Brilliance)'열고 해외 인재 유치 활동을 펼친다. 인재 교류 로드쇼는 과기부가 주최하고 코트라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앞으로 5년 내 8.5기가와트(GW) 규모의 신규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청사진을 수립했다. 현재 수자원공사가 운영 중인 수력과 수상태양광, 조력 등 재생에너지 비중은 1.5GW 수준으로 단일 기관 최대 규모 시설로 운영 중이다. 여기에 추가 에너지원을 확보해 2030년까지 10GW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을 최..
생법회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사내 노이체 컨벤션 6층에서 '2025년 정기총회'을 열고 신임 회장에 윤현곤(24기) 수석부회장을 2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윤 수석부회장은 SC제일은행 본부장 지내고 현재는 더원제이홀딩스 감사로 재직 중이다. 생법회는 생산성본부에서 '기업회생 관리인, 감사, CRO 양성 교육을 이수하고 동 자격을 득한 4000여 명으로 구성된 동문회 성격을 가진 민간단체다. 생법회는 기업..
한국수자원공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물관리 공공기관인 밸리 워터(Santa Clara Valley Water District)와 디지털트윈 기술 등 물관리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밸리 워터의 리타 찬(Rita Chan) 수석 부사장을 포함한 7명 대표단은 산타클라라 지역 디지털 물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협의를 위해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했다. 양사는 지난 9월 미..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제2회 '은행나무포럼' 개최하고 9개 특별출연 은행· 산업통상부·금융위원회와 '수출 지원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은행나무포럼은 수출 중소 무역금융 공급 확대와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5월 출범한 정부·은행 간 공동 협의체다. 전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하나·신한·우리·국민·기업· 농협·부산·iM·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