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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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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원격검침 시대' 성큼…한전MCS, 사업 전환 로드맵은 부재
한전KDN, 전국 사업소 사옥 확보 추진…2040년까지 5300억 투입 계획
고속도로처럼 뻗은 5346km 가스망…2036년까지 더 넓어진다
희토류·리튬 공급망 위험도 한눈에…광해公, AI 진단체계 추진
에너지 수급 리스크 확대에···석유공사 '석유비축시설 확충' 본격화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달 20일부터 21일까지 보코서울명동호텔에서 '2025년 국내복귀 유공자 포상 및 포럼·아카데미 행사'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추진한 이번 행사는 해외 사업장을 국내로 이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의 성과를 기념하고 국내복귀 정책의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향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 행사에서 KH바텍은 중국 천진 사업장을 철수하고 경..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2025 Korea Leaders Summit'에서 'LEAD(리드) 그룹'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UNGC는 UN본부가 2000년 출범한 세계 최대 규모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기업의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10대 원칙 준수를 통해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하는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석유관리원이 인공지능(AI) 도입으로 사내 업무 혁신과 민간 대상 정보 제공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달 초 'AI전환팀'을 신설하며 조직 체계를 정비한 데 이어 전사적 AI 도입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석유관리원은 지난 1월 수소 유통 관련 소비자 민원을 24시간 응대할 수 있는 '지능형 챗봇'을 도입했고, 6월부터는 챗GPT 유료 구독 모델을 적용해 22개 부서가 AI를 업무에..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과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21일 서울 중구에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에너지 관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 부처는 AI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실현, AI 데이터센터 구축·확산 등 AI·에너지 관련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현재 APEC을 계기로 엔비디아의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장을 확보하는 등 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산기평)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5년 한-아시아 과학기술인 학술대회(AKC)'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산기평은 이번 참가를 통해 싱가포르 한인과학자들과 소통하고 양국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정책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충했다. 산기평은 또 학술대회와 연계한 글로벌 네트워크 페어를 개최해 한-싱가포르 글로벌 연구개발(R&D..
한국에너지공단은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에너지효율·신재생에너지 실무그룹과 공동 전문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부산에서 열린 APEC 에너지 장관회의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의 후속 일정으로, 실무그룹 간 에너지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제18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공기업부문 대상을 수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통분야 시상식이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인터넷소통대상, 소셜미디어대상, 디지털콘텐츠대상..
한국석유공사의 동해 가스전을 활용한 '탄소포집저장(CCS) 실증사업'이 장기 표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총사업비가 3조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사업임에도 탄소감축 효과 대비 경제성이 낮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사업이 사실상 제자리걸음 중이다. 20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기획재정부 재정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신청조차 하지 못한 채 멈춰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월 기재부 예타 대상에 선정돼 조사가 착수됐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원전 등 에너지 분야에 이어 인공지능(AI)까지 협력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UAE가 추진 중인 5기가와트(GW) 급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인재양성, 제3국 원전시장 공동 진출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양국 간 에너지·AI 협력 사업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먼저 AI 분야에서 주목되는 것은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다. 아부다비에 조성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5GW 급 하이퍼스케일의 A..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달·화성 탐사, 위성 공동개발, 발사장 구축 등 실질 협력 확대에 나선다. 우주항공청은 18일 한-UAE 정상회담을 계기로 UAE 우주청(UAESA)과 우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개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UAE의 아흐메드 벨훌 우주청 이사장이 UAE 아부다비에서 양 국가의 대통령 임석 하에 양해각서 개정 문건을 서로..
한국전력이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추진하는 산단 입주기업과 재생에너지 전력 구매를 원하는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계약 체계 마련을 위한 사전 용역에 들어갔다. 기존 전력구매계약(PPA)은 전력 수요자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한전 등과 각각 계약을 체결해야 하고 요금체계도 분리돼 있는 만큼 이를 한전이 주도해 일원화하는 안을 준비 중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재생에너지 사용 활성화를 위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산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을 본격화하며 북미 공급선 확대에 나섰다. 현재 '캐나다 LNG 2단계 물량 도입 타당성 조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LNG 수입 움직임은 중동 LNG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긍정적이란 평가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가스공사의 'LNG 캐나다 2단계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KDI는 본격..
한국가스공사는 1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에서 기후변화 대응 · 온실가스 감축 유공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7회를 맞은 한국에너지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에너지 부문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국가 에너지 정책의 성공적인 이행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각계각층의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탄소중립..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K-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방시대 엑스포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 47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책 박람회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K-BALANCE 2025'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균형 잡힌 미래를 의미한다. 이번 엑스포는 새 정부 핵심 국정과..
한국석유관리원이 친환경 석유대체연료 보급과 탄소감축을 위한 연료의 효과적인 분석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북 청주 오창 미래기술연구소 인근 부지 약 3만㎡(약 9000평)에 '석유대체연료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도 준비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석유관리원은 최근 석유대체연료센터 신축 공사와 전기·통신 등 기반시설 공사를 잇달아 긴급 발주하며 입찰 절차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