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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與 주도로 '檢보완수사권 폐지' 통과…국민의힘은 표결 불참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올공 청년' 만난 장동혁 "특검에 전산조작 포함"
권영진 사과 수용한 정점식…중징계 방침은 유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최고수위 징계와 수사의뢰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서명을 촉구하는 성명서에는 해당 사건이 단순한 당내 논란을 넘어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당 차원의 엄정한 책임 추궁과 사법적 판단 역시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담겼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공정과정의를수호하는시민일동'은 지난달 31일 '한 전 대표 당원게시판 여론조작 사안에 대한 최고수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 의혹과 관련해 "대형 인사 참사"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후보자의 보좌진에 대한 갑질과 폭언은 할 말을 잃게 만든다"며 "형수님에게 현란한 욕설을 내뱉었던 이 대통령이기에 입에 담기 힘들 막말을 내뱉은 이 후보자도 별일 아니라고 선택한 것 아니냐는 시중의 우스갯소리가..
새해 국민의힘의 행보가 오는 16일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선고를 기점으로 갈릴 전망이다. 이번 선고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판단은 아니지만, '핵심' 재판에 해당해 향후 전체 재판 결과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변화'와 '쇄신'을 앞세운 로드맵을 연초에 발표하겠다고 공언했는데, 구체적인 방향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번 선고 결과에 따라 장 대표가 내세운 '변화'의 방향 역시 윤곽을 드러낼 것..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턴직원 갑질·폭언' 의혹과 관련해 "공직자로서 명백히 부적격"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의혹을 계기로 인사청문회에서 강도 높은 검증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모멸감을 주는 갑질, 민주당 DNA와 딱 맞는다"며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을 어떻게 장관으로 쓰느냐. "갑질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날인 1일 "국민의힘이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는 정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오늘 현충원 방명록에 '민유방본 정재양민(民惟邦本 政在養民) 국민이 나의 근본이자 주인이며 정치는 국민을 섬기는 일'이라고 썼다"며 "많은 분들이 국민의힘에 변화를 주문하고 있는데, 변화의 핵심은 '정치의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
국민의힘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충원에서 이승만·박정희·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오전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묵념을 마친 뒤 방명록에 '민유방본 정재양민(民惟邦本 政在養民)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 적었다.장 대표가 적은 '민유방본 정재양만'은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고 정치는 백성을 잘 보살피는 데 있다는 뜻이다. 그는 지난해 31일..
해병대 1·2사단의 작전통제권이 육군에서 해병대로 50년 만에 되돌아간다. 해병대 작전사령부 창설과 해병대 장교의 대장 진급 검토 등 해병대의 지휘·작전 독립성을 강화하는 개편 작업도 본격화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1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병대를 해군 소속으로 두되 해병대사령관의 권한을 육·해·공군 참모총장 수준으로 강화하는 '해병대 준4군 체제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이재명 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더불어민주당을 강타한 '1억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비밀병기' 역할을 했는지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 사무처 종무식에서 "특검이 국민의힘을 탈탈 털었듯이, 똑같은 잣대로 강력하고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오늘부터 통일교 특검과 김 전 원내대표, 강선우 민주당 의원, 김 시의원에 대한 철..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언론중재위원회(언중위) 조정 신청만으로도 정정보도 소송 제소기간을 지킨 것으로 인정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이날 피해자가 법정기한 내 언중위에 조정을 신청한 뒤 결과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언론 중재 사각지대 해소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제도의 오·남용을 막고 법적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조정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이틀 보수의 험지 '호남'을 방문하며 '연말 민심 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외연 확장을 강조해 온 장 대표가 현장 행보를 통해 당의 변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중도층을 향해 '화합'의 메시지도 내놓으며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전북 김제 새만금33센터에서 정책간담회 열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선도지역 조성 등에 대한 당 차원 지원을 약속했..
국민의힘은 30일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헌금 1억 수수' 의혹을 고리로 "민주당 공천 특검 수사가 필요하다"며 파상공세에 나섰다. 앞서 강 의원은 2022년 전국지방선거 당시 서울시의원 후보였던 김경씨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날 언론보도를 통해 2022년 4월 김병기 원내대표와(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와 강 의원의 통화 녹음 파일이 공개됐고, 이에 정치권에서는 금품 수수 의혹을 알..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30일 당무감사위원회가 발표한 '당원게시판 사건' 조사 결과를 두고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이 정도면 부끄러워서 정계 은퇴를 해야 할 문제"라고 직격했다. 앞서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는 이날 당원게시판에 문제의 게시글을 작성한 계정들이 한 전 대표 가족 5인의 명의와 동일하다며, 한 전 대표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어 "전체 (게시글의) 87.6%가 단 2개의 IP에..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30일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이 연루된 '당원게시판 사태' 조사 결과 "전체 게시글 87.6%(1428건)가 단 2개의 IP에서 작성된 여론조작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제8차 당무감사위원회의를 열고 "조사 결과 문제 계정들은 한 전 대표 가족 5인의 명의와 동일했다"며 "언론 보도 후 관련자들의 탈당과 게시글의 대규모 삭제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디지털 패턴..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30일 국회를 통과했다. 김 후보자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회장을 지낸 인권변호사 출신이다.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여당의 적격 의견과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이 각각 병기됐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총투표수 251표 중 찬성 212표, 반대 34표..
[속보]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