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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與 주도로 '檢보완수사권 폐지' 통과…국민의힘은 표결 불참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올공 청년' 만난 장동혁 "특검에 전산조작 포함"
권영진 사과 수용한 정점식…중징계 방침은 유지
국민의힘은 3일 경북 산불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경북 안동시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해 "날씨가 추워지는데 임시조립주택에서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겁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산불 예방이나 이런 어려움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지난 9월 국회 정..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 특별위원회는 3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반도체 특별법'이 여야 합의를 바탕으로 신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법안의 핵심 조항인 '주52시간제 예외'는 별도로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열린 회의에서 "이번 협상의 승자는 미국"이라며 "정부의 '선방' 평가는 착각. 이번 협상은 일본보다 불리한 결과이며, 정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이 현직 대통령의 재판을 중단하는 이른바 '재판중지법' 추진을 하루 만에 철회한 것을 두고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앞서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당 지도부 간담회를 통해 국정안정법(형사소송법)을 추진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지역민생 예산정..
경북을 찾은 국민의힘은 3일 TK(대구·경북) 신공항 건설과 취수원 이전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약속하며 예산 확보 의지를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TK 신공항을 중심으로 항만 도로의 삼축 인프라가 다가올 북극 항로 시대를 주도할 새로운 성장축이 될 수 있도록 당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대구경북이 더 성장하..
국민의힘이 3일 미공개 정보로 재개발 주택을 매입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조병길 부산 사상구청장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계파갈등 조장으로 징계심의를 받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선 징계가 아닌 '주의 촉구'를 결정했다. 여상원 당 윤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조 구정창의 소명을 들은 뒤 기자들과 만나 "당이 지금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의 금전 문제로 공격하는데, 우리 손이 깨끗해야 공격을 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한미 관세협상 과정과 내용을 직접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반도체 문제를 불리하지 않은 수준으로 협상했다고 주장했지만 그 다음날 미국은 합의를 일부 아니라고 부정했다"며 "아직 합의문이 미공개인데 양측 주장이 180도 다르니 국민은 매우 불안하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정부는 지난 7월 31일..
국민의힘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재판중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과 '배임죄 폐지'를 추진하는 것을 두고 "이재명 특례법"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제부터 민주당은 재판중지법을 '국정안정법', '국정보호법', '헌법 84조 수호법'으로 호칭하겠다"며 "국정안정법(재판중지법) 논의가 지도부 차원으로 끌어올려질 가능성과, 이달 말 정기국회 내에 처리될 가능성이 모두 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여당을 겨냥한 부동산 공세와 지역 민생행보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에 나선다. 국회 예산정국과 맞물려 지역 민생지원을 키워드로 전국 순회에 나서는 동시에 지방선거 승패를 가를 부동산 문제를 부각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당 대표 취임 후 처음 방문하는 '여당 텃밭' 광주에서는 지역 인프라 이슈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전망이다. 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3일 TK(대구·경북)를 시작..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의 핵심 인물들이 1심 판결에서 모두 중형을 선고받자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무관함을 주장하며 사법개혁 공론화에 나선 반면, 국민의힘은 '권력형 비리'라며 이 대통령의 5개 재판이 다시 재개돼야 한다고 촉구했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법원이 이 대통령의 배임죄 기소와 관련해 '무리한 조작기소'임을 분명히 했기 때문에 이제부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정부의 10·15 부동산 정책을 '포퓰리즘'이라고 규정하며 수도권과 강원도의 성장예산 극대화를 약속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금 필요한 것은 포퓰리즘 정책이 아니라 근본적인 성장 대책"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10·15 부동산 대책으로 거래가 아예 막혀버린 서울과 경기 남부 일부 지역은 서민들이 이용하는..
국민의힘은 30일 사법부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의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 사무실 인근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국민의 명령은 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법정에 서는 것"이라며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의 생명이 다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특검에 대한 특검"이라며 "법관들의 양심에 다시 한번..
국민의힘은 29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대미투자 3500억달러 중 2000억달러(약 284조 원)가 현금투자인 것을 두고 "국가 이익을 지키는 협상이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정부에 따르면 대미투자패키지 3500억달러(약 500조 원) 중 현금투자는 2000억달러, 조선업(마스가 프로젝트) 투자는 1500억 달러로 결정했고, 연간 200억 달러 한도 내 분납하기로 했다. 여기에 최대 대미수출 품목인 자동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29일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앞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과방위 국정감사 시작 전 '언론보도 직접개입 상임위원장 사퇴하라', '딸 결혼식 거짓해명 상임위원장 사퇴하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노트북 앞에 붙이고, 피감기관 증인들에게 최 위원장의 축의금 논란에 대해 질의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은 "최 위원장의 사퇴에 대한 명확한..
국민의힘 부동산 특별위원회가 28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의 실수요자인 2030 대학생·신혼부부 청년들을 만나 고충을 듣고 '제대로 된' 정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부동산 보유 현황을 둘러싼 여당의 공세에 개의치 않고 부동산에 가장 민감한 청년층을 공략해 '정책 정당'의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청년센터에서 열린 '청년과 함께 하는 부동산 정책 간담회'에서 정부의 부동산 대..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이 딸 결혼식 축의금 논란으로 국정감사 기간 내내 구설에 오르고 있다. 국민의힘은 과방위원장직 사퇴를 요구하며 파상공세를 펼치고 있고, 민주당은 여론의 동향을 살피며 최 위원장을 감싸는 분위기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내에선 최 위원장의 '리스크'를 두고 여론이 갈리고 있다. 특히 국감장에서 최 위원장이 자신에 대한 부정적 보도를 이유로 '친국힘'이라며 MBC 보도본부장을 퇴장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