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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與 주도로 '檢보완수사권 폐지' 통과…국민의힘은 표결 불참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올공 청년' 만난 장동혁 "특검에 전산조작 포함"
권영진 사과 수용한 정점식…중징계 방침은 유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연루된 현역 국민의힘 의원 6명이 20일 모두 당선 무효형을 피하면서 여야가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여당은 "부끄럽게 생각하라"며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사법 족쇄를 풀었다"며 안도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법원의 1심 판결 직후 "의원직 상실형은 면했지만 법원의 호된 꾸짖음을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며 "민주당도 여당답게 대화와 타협의 정신을 지킬 테니 국민의힘도 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선고에서 자당 현역 의원 6명이 모두 벌금형을 받고 당선 무효형을 피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도 "우리의 저항이 옳았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수당의 폭거에 면죄부를 준 판결을 한 점에 대해선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그날의 항거는 입법독재와 의회 폭거로부터 대한민국의 사법체계를 지켜내기 위한 소..
국민의힘은 20일 정부여당이 대장동 항소 포기에 반발한 검사장들을 평검사로 전보하려는 데 이어 18명 전원을 경찰에 고발한 것을 두고 "오만한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장동 범죄자 집단을 비호하기 위한 이재명 정권의 몸부림이 점입가경"이라며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오만한 정권의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번 사태를 '이재명..
국민의힘은 19일 특검 대상인 쿠팡 임원과 오찬을 가져 논란에 휩싸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오만한 태도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논란이 예견된 자리였음에도, 사실을 흐리는 듯한 해명은 국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며 "서 의원의 반복되는 부적절 논란, 이제는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 자중하시라"고 강조했다. 조 대변인은 "서 의원이 쿠팡 임원과의 오찬 의혹을..
한국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 벌인 6조원대 국제 소송에서 완승을 거두자 여야가 '치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정부가 최종 승소하면서 4000억원가량의 배상 책임이 '0원'으로 소멸했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재명 정부 쾌거"라고 자평한 반면 국민의힘은 "숟가락 얹지 말라"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여야는 19일 정부가 론스타와의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승소한 데 대해선 일제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러나 정부가 이를..
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 부승찬·장경태 의원과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자당 의원들에게 막말을 일삼았다며 국회 윤리위원회에 징계안을 제출했다. 국민의힘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서지영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서 징계안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근 민주당 다수의 횡포가 이제는 국회 내 막말, 상대당 의원에 대한 위협으로까지 확대됐다"며 "굉장히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런 분위기 때문..
국민의힘이 19일 대장동 일당의 핵심 남욱 변호사가 소유한 건물을 찾아 '범죄이익 환수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을 통과시켜 대장동 범죄 수익 7800억 원 전액을 국고로 환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대장동 사건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남욱 변호사가 추징보전 해제를 요구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 앞에서 "대장동 항소 포기에 가담했던 범죄자들, 그 누구라도 7800억 원..
국민의힘이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을 고리로 정부·여당 때리기에 사활을 건 모습이다. '외압 의혹'의 중심에 선 법무부 정성호 장관과 이진수 차관을 겨냥해선 연일 사퇴를 촉구하며 파상공세를 퍼붓고 있다. 국민의힘은 국회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매일 장외 집회를 이어가는 '총력 여론전'에 돌입했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정 장관과 이 차관을 겨냥한 '사퇴 공세'에 화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동혁 대표와 당 지도부는 이날 경..
개혁신당이 이기인 사무총장을 지방선거기획단장으로 임명했다. 당은 AI(인공지능)를 통해 효율적인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개혁신당은 18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 사무총장을 지선기획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당 지선기획단은 이날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인선과 전략 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개혁신당은 "정치 신인과 유능한 인재가 당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반도 이번 선거기획단의 핵심"이라며 "선거비용을 예측..
국민의힘이 18일 일주일 만에 법무부를 다시 찾아 정성호 장관과 이진수 차관을 향해 사퇴를 촉구했다. 전날(17일) 대통령실 방문에 이어 두 번째 릴레이 장외 집회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앞에서 '대장동 항소포기 외압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대장동 항소포기 게이트의 '진원지'에 와 있다"며 "(정 장관과 이 차관은)범죄자들에게 7400억 원이라는 이익..
국민의힘은 1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딴지일보가 민심 척도' 발언을 '망언'이라고 규정하며 "집권당 대표직에서 사퇴하고 김어준 방송에 고정 패널로 출연할 것을 추천한다"고 직격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6일 제주도에서 열린 자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 워크숍에서 "우리 민주당의 지지 성향을 봤을 때 딴지일보가 가장 바로미터"라며 "거기(딴지일보)의 흐름이 민심을 보는 하나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말..
국민의힘이 17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를 고리로 본격적인 장외투쟁에 돌입했다. 대검찰청과 법무부 항의 방문을 시작으로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고, 대장동과 대통령실까지 잇달아 찾아가 정부·여당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 같은 장외투쟁을 이번 주 내내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이번 사태의 '몸통'은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한 진상규명이..
개혁신당이 17일 정부가 공무원들의 12·3 비상계엄 사태 가담 여부를 조사하겠다며 '헌법존중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것을 두고 "전과 4개인 대통령이 오히려 공무원들을 범죄자 취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통령이 공무원을 헌법상 공적 주체가 아니라 잠재적 범죄자로 규정해 버렸다"며 "정의의 감각이 완전히 뒤틀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한미 관세·안보 협상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와 관련해서 국익 핵심 쟁점인 핵추진잠수함 개발 장소와 시기, 농산물 시장 개방 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팩트시트에는 국익을 위한 핵심 사안에 대한 언급이 모두 원론적 수준에 그쳤다"며 "헌법이 정한 비준절차를 존중하고 국민 앞에 협상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국민의힘이 17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서 "대한민국 전체가 범죄자 놀이터가 돼 가고 있다"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8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대장동 항소포기 외압 진상규명 국정조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검찰의) 항소 포기로 국민의 7800억 원이 날아갔다"며 "성남시 전체가 범죄자들의 저수지가 됐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