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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與 주도로 '檢보완수사권 폐지' 통과…국민의힘은 표결 불참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올공 청년' 만난 장동혁 "특검에 전산조작 포함"
권영진 사과 수용한 정점식…중징계 방침은 유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딸 결혼식 축의금으로 연일 구설에 오르는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김영란법'위반이 명백하다며 억대가 넘는 축의금을 받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 아들 결혼식과 관련해서도 "이 대통령이 축의금을 걷었다면 재산신고 하거나 증여세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이날 오전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결혼식 화환이 상당히 많았는데 화..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정치권이 서로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두고 물고 늘어지는 진흙탕 공방을 벌이고 있다.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의혹으로 주무부처 차관이 물러나고, 여야 지도부가 보유한 부동산 현황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민생은 사실상 뒷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거세지는 설전에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발언 자제령'을 내리며 한발 빼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국민의힘은 '부동산 대책 실패'와 '내로남불' 공세로 여론 주도권을 잡겠다..
국민의힘은 27일 '이재명 대통령 무죄' 발언으로 놀란에 휩싸인 조원철 법제처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피감기관 축의금 수수' 의혹을 받는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을 김영란법과 뇌물죄 등을 적용해 고발할 방침이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국정감사가 끝나는대로 탄핵소추안 발의 등 법적 절차를 밟겠다"며 "조 처장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본회의장에서 피감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의 자녀 결혼식 축의금 명단을 보좌진에게 전달하는 장면이 포착된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향해 사퇴를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뇌물은 돌려줘도 뇌물죄가 성립한다는 게 법조계 중론"이라며 "사적인 축의금 정리 업무를 보좌진에게 시킨 것은 명백한 갑질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송 원..
개혁신당이 총상금 700만 원 규모의 대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개혁신당은 지난 1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 개혁신당 전국대학생 토론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서류 접수 마감은 오는 26일까지로,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온라인 면접을 거쳐 다음 달 5일 본선 진출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불만족한다면 세상을 설득하라'는 슬로건 아래, 정치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24일 상임위원장의 권한 남용을 막는 '추미애 방지법'을 발의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당 법사위원들은 이날 오후 상임위원장이 발언권을 자의적으로 제한하거나 강제 퇴장시키는 행위를 금지하고, 간사 선임 절차를 명확히 하는 내용 등이 담긴 국회법 개정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나 의원은 개정안 제출 뒤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이 이렇게 독재 페달을 밟는 이유가 의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24일 취임과 함께 중단된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재판에 대해 '모두 무죄'라고 주장한 조원철 법제처장을 향해 사퇴를 요구했다. 앞서 조 처장은 이날 오전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이 대통령의 재판에 대한 질의에 "이재명 대통령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이 '모두 무죄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며 "대장동 사건 같은..
국민의힘이 24일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부터 함께해 온 '평생 당원'을 만나 권한 강화를 약속하며 당심 확보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평생당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한 뒤 "오늘 같이 무거운 표창장은 없었던 것 같다"며 "여러분들이 우리 당의 근원이자 뿌리"라고 운을 뗐다. 장 대표는 "책임당원 권한도 더욱 강화하고 책임당원 여러분의 의견이 공직 후보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3대 특검(김건희·내란·채상병)이 정권 몰락의 '트리거(방아쇠)'가 될 것이라며 특검이 생명을 다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재개발 구역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故)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핵심 인물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5명의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된 것을 두고 여당의 수사 외압 주장이 '허상'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임성근 전 해병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폐지 주장이 흘러나오는 데 대해 "민주당 입장이 정확하게 정해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재초완 완화·폐지가 언급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에서 열린 브동산 대책 현장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내부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진정성이 있는 것인지, 한 방..
국민의힘은 24일 주택 보유세 강화를 언급한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겨냥해 "정책 무능을 넘어 국민에 대한 조롱"이라고 직격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그야말로 경제도 모르고 국민도 모르는 부총리"라며 "미국 워싱턴에서 '주택 가격 1% 수준의 보유세'라는 폭탄발언으로 나라를 발칵 뒤집었놨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부총리의 한마디에 시장은 요동치고, 국민은 세금폭탄..
국민의힘은 23일 이재명 정권을 향해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 의혹에 휩싸인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을 경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민을 조롱한 이 차관, 필요한 것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경질"이라며 "이재명 정권은 내로남불 부동산 정책에 대해 즉시 사과하고, 이 차관을 즉시 경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변인은 "이재명 정권은 국민 의견 수렴 없이 서민과 중산층을 옥..
캄보디아에서 귀국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조현 외교부 장관을 향해 사퇴를 요구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고문당한 뒤 살해된 한국인 대학생 사건과 관련해 조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위증한 정황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주캄보디아 대사관에서 현장 국정감사를 마치고 귀국한 뒤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3일 외교부 국정감사에서의 조 장관 답변과 어제 캄보디아 대사관에서 확인된..
캄보디아를 방문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최근 발생한 한국인 납치·감금·실종 사태와 관련해 주캄보디아 대사관의 대응이 부실했다고 비판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현재 저는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오늘 국정감사를 진행하며 느낀 것은 참으로 답답했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주캄보디아 대사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사를 임명하지 않아..
국민의힘은 22일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안에 맞서 '졸속 입법 방지법' 발의를 예고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의 입법에 의한 사법침탈' 긴급 토론회에서 "(사법개혁안은)4심제와 대법관 증원이 핵심. 사법부의 중립성은 온데간데 없어졌다"며 "저희는 (이 사법개혁안을)5대 사법 해체안이라고 부른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이 툭하면 강제 퇴장, 발언권 박탈,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