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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與 주도로 '檢보완수사권 폐지' 통과…국민의힘은 표결 불참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올공 청년' 만난 장동혁 "특검에 전산조작 포함"
권영진 사과 수용한 정점식…중징계 방침은 유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경찰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자택 인근에서 체포한 것을 두고 "정권에 충성하기 위한 아첨 수사"이라고 직격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경찰이 내세운 체포 사유는 단지 소환 조사 불응이었다. 그러나 이 전 위원장은 이미 변호인을 통해, 국회 출석 일정으로 인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바 있다"며 "추석 밥상에'이진숙 체포'라는 소재를 올려..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진행 중인 형사재판이나 수사에 관여된 법관·검사 등에 대한 출석 요구를 제한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최근 여당이 추진 중인 '조희대 청문회'와 관련해서 사법부의 독립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에는 형사재판 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해당 사건을 담당하고 있거나 과거에 담당했던 법관·검사·사법경찰관리에 대해서는 국회가 출석을 요구할 수 없도록..
국민의힘이 2일 정부여당을 겨냥한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불안·불법·불편의 3불(不)'이라고 규정하며 정부의 경제 정책을 정조준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경제·재정 문제와 관세협상, '김현지 비선실세' 논란, 전산망 마비 사태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들에 대해 공세를 이어갔다. 명절에 앞서 정부여당의 실책을 부각시켜 밥상머리 민심을 잡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
국민의힘은 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송편을 빚으며 명절 민심 잡기에 나섰다. 노인의날을 맞아 기부금 전달과 함께 봉사 활동도 진행하는 방식으로 노년층의 민심을 살펴 '민생 정당'의 이미지를 부각하겠다는 구상이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동대문구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같이 직접 빚은 송편을 서로 입에 넣어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
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회는 1일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에 맞서 청년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앞장설 것"이라며 제3차 위원 공개모집에 나섰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김채수 중앙대학생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는 청년을 위한 정부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청년의 삶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청년 프레임' 안에..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교사의 정치참여를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하는 데 대해 "정치 청정구역인 교실을 오염시키지 말라"며 "교사 개인의 정치활동은 교내에서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29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의 제1차 고위급정책협의회에서 "(교사들이) SNS에 '좋아요'도 누르지 못하는 현실, 정치 후원금을 내면 범법자가 되는 현실은 너무 낙후되..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띄운 '더불어민주당 특정종교 입당 의혹'이 일파만파다. 관련 의혹을 둘러싼 진실공방이 이어지면서 국민의힘은 이를 고리로 김민석 국무총리와 여당을 겨냥한 공세에 화력을 집중시키는 모양새다. 당 차원의 특검법 발의 검토에 나선 데 이어 법률지원단의 도움을 받아 의혹 당사자인 김경 서울시의원을 1일 경찰에 고발했다.진 의원은 민주당 소속 김 의원이 '특정종교' 신도 3000명을 입당시켜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에서..
국민의힘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전산망 마비 상태를 고리로 정부 때리기에 나섰다. 당내 TF(태스크포스) 출범은 물론 화재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특별검사 수사와 국정조사 추진도 검토한다. 민생 행보와 더불어 정부·여당의 실책을 부각시켜 추석 밥상머리 민심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대전 국정자원을 찾아 화재 현장을 살펴본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를 향해 화재 원인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띄운 '더불어민주당 특정종교 입당 의혹'이 일파만파다. 관련 의혹을 둘러싼 진실공방이 이어지면서 국민의힘은 이를 고리로 김민석 국무총리와 여당을 겨냥한 공세에 화력을 집중시키는 모양새다. 당 차원의 특검법 발의 검토에 나선 데 이어 법률지원단의 도움을 받아 의혹 당사자인 김경 서울시의원을 경찰에 1일 고발했다. 진 의원은 민주당 소속 김 의원이 '특정종교' 신도 3000명을 입당시켜 내년 지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로 피해보신 국민들의 삶을 챙기고 보상하는 일에는 여야가 당연히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정부가 이번 사건의 진상조사 과정을 투명하게 밝혀야만 협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대전 국정자원 화재 현장 방문 뒤 기자들과 만나 "화재원인과 재발방지 등 대책을 세우고 원인을 밝히는 데 있어서는 당연히 힘을 합칠 것..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 특정종교 신도 3000명 입당' 의혹에 휩싸인 민주당 소속 김경 서울시의원을 수사기관에 고발키로 했다.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도 책임을 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앞서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김경)이 특정종교 신도 3000명을 입당시켜 내년 지방선거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서울시장 경선에서 지원하려 했다는 의혹을 녹취록과 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다음 달 15일 대법원에서 '현장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선개입'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검증이 필요하다며 계획안을 일방 통과시켰다. 여당이 추진한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에 조 대법원장이 불참하자 대법원에 직접 찾아가서라도 청문회를 열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후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대법원에 대한 현장 국정감사를 추가로 진행하는 내용이 담긴 '2..
국민의힘은 30일 당정이 '배임죄 폐지'를 기본 방향으로 정한 데 대해 "이재명 구하기법"이라고 비판했다.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형법상 배임죄 폐지는 대장동 배임죄 재판을 받는 이재명 대통령이 '면소 판결'을 받게 하기 위한 조치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은 형법상 배임죄를 폐지할 것인지, 상법상 특별배임죄를 폐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강행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조리돌림 청문회'라고 규정하며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여당 법사위원들은 민주공화정 파괴 주범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조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불출석 선언한 것은 당연하다"며 "위헌·위법적 청문회에 사법부가 들러리 설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29일 부산·대구·대전에 이어 인천을 찾아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인천 원도심 부흥 프로젝트인 '제물포 르네상스'와 경인전철 지하화, 인천공항 확장 사업 등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 민심 다지기에 돌입한 것이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중구 인천관광공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제2의 황금기를 열어갈 인천항 내항 재개발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당이 끝까지 지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