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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與 주도로 '檢보완수사권 폐지' 통과…국민의힘은 표결 불참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올공 청년' 만난 장동혁 "특검에 전산조작 포함"
권영진 사과 수용한 정점식…중징계 방침은 유지
송언석 국민의힘 대표는 취임 100일을 맞이하며 가장 큰 성과로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아쉬운 점으로는 여야 협치 부재를 각각 꼽았다. 특히 여당이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일반 배임죄 폐지 등 쟁점 사안들을 강행하는 데 대해 우려를 표했다. 송 원내대표는 2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100일은 1년보다도 더 긴 시간으로 느껴졌다"며 "민생경제와 외교·안보 위기 타개책을 마련해야 하는 중대한 시점에 이재명..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여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강행한 데 대해 "2025년 9월 30일은 대한민국 삼권분립의 사망일이자, 국회의 사망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직격했다. 앞서 전날(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에서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조희대 대법원장 대선 개입 의혹 관련 긴급 현안 청문회 실시계획서와 관련 증인·참고인 출석의 건'을 일방 의결했..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당 주도로 통과된 '조희대 대선개입 청문회'를 겨냥해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준 행태는 위헌 정당에 해당한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앞서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 대선개입 의혹 관련 긴급 현안 청문회 실시계획서와 관련 증인·참고인 출석의 건'을 의결헀다.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하며 표결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대한 형사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사위 청문회를 열어놓고 국민의힘 의원들을 입틀막 하는 게 의회 역사에 있었냐"며 "유인물을 안 뗐다고 무자비하게 발언권을 박탈하는 것은 의회 자유를 뺏는 것뿐 아니라 위원장의 권한 남용"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국민의힘은 22일 대구를 찾아 'TK(대구·경북) 신공항'과 지방 건설 미분양 문제 등을 논의하며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다. 전통적 지지층인 '텃밭'부터 공략해 '정책 정당'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한 포석이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경산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을 방문하는 등 이번 한미 관세협상의 영향을 받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장 대표는 대구상공회의소에서 TK통합신공항 건설 국가 지원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8·25 한미 정상회담 이후 '합의문 굳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된 회담'이라고 평가한 대통령실을 겨냥해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놓은 대통령실 담당자와 관련 책임자를 당장 경질하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열린 중소기업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시사잡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요구 수용했으면 탄핵당했을 것'이라고..
경산을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시사잡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미국 요구 수용했으면 탄핵당했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관세협상이 완전히 실패였음을 인정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UN(유엔) 총회 참석차 방미하는 이 대통령을 겨냥해 "관세협상이 타결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이른바 조희대·한덕수 회동설과 관련, "민주당이 국회에 조작된 음성파일을 들고 와 전 국민을 상대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주말인 이날 국회에서 예정에 없던 기자 간담회를 자청, "사법부 장악을 위한 거대한 음모에서 비롯된 파렴치한 중대 범죄"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 서영교·부승찬 의원 등의 회동 의혹 제기에 대해 당사자들이 일제히 공식 부인한 것과 관..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한덕수 회동설'을 제기하면서 근거로 제시한 녹취록이 AI(인공지능)로 제작됐다는 지적이 나오자 한 발 물러서는 분위기다. 이에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야권에서는 '회동설'에 대한 진실규명과 함께 '익명 제보' 녹취록의 신빙성에 의혹을 제기하며 역공에 나섰다. 앞서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지난 5월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의 대선 개입 의혹 진상 규명 청문회'에서 '익명..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 조사에서 각각 1·2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나왔다. 조 비대위원장과 장 대표는 범여권과 야권에서 각각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지만, 양 진영에서 두 자릿수를 넘는 뚜렷한 유력자가 나오지 않았고,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가 58%에 이르는 만큼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국민의힘 당원 명부에서 '통일교 교인 추정 12만 명'을 확보했다고 밝힌 데 대해 "정상적인 숫자"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어떤 명단이든 120만 명짜리 명단을 가져오면 12만 명 정도는 우리 당원 명부에 들어있을 가능성이 통계학적으로 맞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대한민..
국민의힘은 19일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팀)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특검의 영장에 기재된 범죄사실과 전날(18일) 집행된 압수수색은 내용이 다르다며 '위법'이라는 주장이다. 또 '조희대·한덕수 회동' 의혹과 관련해 녹취록을 제시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부승찬 의원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앞서 특검은 전날 국민의힘 당원명부 데이터베이스(DB) 관련 업체를 압수수색했다. 국민의힘은 임의제출 절차가 선행돼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최근 여권에서 제기되는 '조희대 대법원장 대선개입 공모' 의혹을 두고 "국민 앞에 공공연하게 허위사실을 유포한 김어준과 정청래, 서영교, 부승찬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제1호 적용대상"이라고 말했다. 해당 제도는 유튜브 등 인터넷상에서 유포되는 허위 조작 정보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골자로 한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
이른바 '조희대 대선개입 공모' 의혹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한 파상공세에 나섰고, 국민의힘 등 야권은 '사법부 흔들기'라며 반발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는 조 대법원장에 대한 공세의 선봉에 섰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광주 현장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억울하면 특검에 당당하게 출석해 수사를 받고 명백하다는 것을 밝히면 될 일"이라고 압박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팀)의 당원명부 데이터베이스(DB) 관리업체에 대한 압수수색 시도를 겨냥해 "이번 주는 야당탄압의 슈퍼위크"라고 비판했다. 앞서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 영장 집행을 시도했고, 당원명부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외부 업체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했다. 당초 국민의힘은 영장 집행에 맞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 예정었지만,..